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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 시니어 세대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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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불황과 100세 시대를 맞이 하는 사회적 변화로 인해 장, 노년 시니어 세대의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며 창업 시장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5년새 시작된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은퇴 시기가 맞물리면서 이들이 다시 일자리 전선에 뛰어드는 변화가 더해지며 노후 대비를 위한 창업 행렬은 가속화될 양상이다. 이에, 은퇴 후 노후 대비를 준비하는 장년과 노년의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운영 관리가 쉽고 노동 강도를 낮춘 창업 아이템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 인생 2막 꿈꾸는 창업 아이템 고려한다면.. 위험 부담 없이 장기적으로 운영 가능해야

인생 2막을 꿈꾸는 시니어들에게 창업아이템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국내에서 교육 아이템은 경기 불황에도 상대적으로 덜 민감할 뿐만 아니라, 유행이나 트렌드에 따른 급격한 변화 없이 꾸준히 인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운영이 적합한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

▲ 토즈가 지난 18일부터 개최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창업상담을 펼쳤다. (사진=강동완 기자)

토즈의 스터디센터는 교육이라는 안정적인 시장과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시니어 세대 창업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학습자의 학습 유형에 기반해 최적화된 5가지 공간을 실현한 신개념 프리미엄 독서실로, 기존의 책상과 스탠드가 전부였던 칸막이 독서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시니어 창업주의 경우 자녀 교육을 거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시의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고, 소비자인 학생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세대에 비해 보다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다.

또한 토즈는 각 가맹점과 밀착해 직원 및 상권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3인 1팀의 슈퍼바이저 시스템’과 매출, 인력, 회계 등 꼼꼼한 운영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통합적으로 해결해주는 ‘원솔루션’을 운영 중에 있다.

◆ 노동 강도가 낮고 인건비 부담 낮춘 프랜차이즈 인기
50대 이상은 직장에서 은퇴한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시기다. 일의 숙련도와 인적 네트워크는 성숙하지만 육체적인 노동에 대한 부담이 크다. 이로 인해 노동력이 적게 들고 시스템을 확실히 갖춘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세탁빨래전문업체인 '크린토피아'는 무인 셀프빨래방부터 유인 빨래방중개업소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50~60대에 인기 아이템중에 하나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기술 없이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고, 인건비가 들지 않는 무인매장인데다 초기 투자비 외에 임대료와 공과금, 전기료만 매월 지출하기 때문에 고정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연중무휴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고,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고 노동에 투자하는 시간을 적게 들어 실버 세대에게 적합하다.

캔들 전문점 또한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노동의 강도가 적고 특별한 자격증이나 기술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해 장년층이 운영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캔들 전문점 ‘양키캔들’은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소점포 창업이 가능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고, 혼자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해 관리가 수월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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