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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에서도 매출 쑥!! 비수기를 모르는 반찬가게 ‘진이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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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만에 찾아온 5월 불볕더위를 시작으로 한반도에 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업종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며 비가 간절해지는 요즘 외식업계는 때아닌 불황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밤에도 이어지는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각종 먹거리 매장들은 손님들의 발길이 뚝 떨어져 한숨이 깊어가고 있다. 더운날씨로 길에는 오가는 사람이 평소의 절반으로 줄었다는 상인들의 한탄이 느는 가운데에 오히려 매출이 쑥쑥 오르는 업종이 있어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6살, 5살의 두아이의 육아로 정신이 없는 김윤서(36.인천 옥련동)씨는 아파트단지내 반찬가게 ‘진이찬방’을 거의 매일 방문한다.

“가만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에 아이들 육아와 함께 하루 세끼를 모두 챙기기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아이들 방학까지 겹치며 더운 날씨에 불앞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힘들어지고 있다.”며 “전에 주변 엄마들에게 조미료맛 안나는 맛집으로 추천받은 적이 있지만 반찬을 사먹는게 마음에 걸려 꺼리다 이번 여름에 이용하게 되었다. 막상 이용해보니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서 믿을 수 있고 위생적인 환경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씨와 같은 고객들이 늘어나며 폭염속에서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진이찬방’은 다른 외식업과는 다른 행보로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이찬방 인천옥련점 김수연(48) 점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집에서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어려움에 보다 편리하게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실속 주부들이 늘고 있다.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늘어난만큼 매장에서 당일 직접 요리하는 음식에 대한 고객분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매출 상승의 원인을 설명했다.

대다수의 외식업종이 폭염과 함께 휴가 등의 요인들로 인해 비수기 매출하락의 탄식이 깊어갈 때 그와는 대조적으로 매출이 치솟는 기현상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는 ‘진이찬방’은 안정적인 매출로 이미 정평이 난 대표적인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반찬전문 시장을 리딩하는 국내 대표 반찬창업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의 길을 걸어온 ‘진이찬방’은 전국 60여개의 매장이 호황을 이어가며 성공창업의 좋은 사례를 남기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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