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세권에서 장진우 거리까지…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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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바로 연결되는 상가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에 스세권과 제2의 경리단길 장진우 거리가 조성된다. 스세권이란 유명 커피브랜드인 스타벅스와 역세권의 신종 합성어로 카페에서 매일 한두잔씩 커피를 마시는 인구가 늘면서 스타벅스가 상가에 입점해 있는지가 상권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키테넌트(Key Tenant·핵심점포)인 스타벅스 이외에도 서울 경리단길 뒷골목을 핫플레이스로 만든 장본인인 장진우거리 또는 골목이 강동역과 직통상가인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에 입점해 강동역 상권에 제2의 경리단길이 조성될 전망이다.

스타벅스 입점과 장진우거리까지 조성된다는 소식에 메디컬, 금융기관, 브랜드 프랜차이즈 등이 입점을 확정하거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하루 유동인구가 7만~10만여 명에 이르는 강동역은 부근에 올림픽공원을 비롯해 허브천문공원, 천호공원이 있으며 강동성심병원도 가깝다.

지하상가는 4곳의 진입·출입구를 개방해 24시간 영업이 가능토록 했으며 자연채광과 자연통풍 환기로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췄다. 또 중심에는 상시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선큰광장과 폭 8m의 넓은 보행통로를 조성했다.

지하1층 56개, 지상1층 20개의 점포로 구성된 상가는 고객 편의를 돕는 근린생활 위주의 판매시설과 고급 카페거리 조성을 위한 식음료시설 입점으로 지역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스로 조성(일부)되는 지상 1층은 미용실, 중개업소, 편의점 등과 외부에서 유입되는 고객을 위한 약국, 이동통신 대리점 등이 입점하기에 알맞다. 천호대로변 업무동 상가도 분양 중이다.

한편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는 지상 1층~5층이 상가로 공급될 예정이고 실투자금은 5억원대 부터이며 전용면적은 80.85~270.12㎡로 1층에 스타벅스가 입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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