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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쇼크? 불확실한 경기속에서 안정수익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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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라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한국경제는 흔들리고 있다. 가뜩이나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브렉시트라는 대형 돌발변수로 인해 한국 경제는 첩첩산중의 삼중고를 겪을 수도 있는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갈수록 더해가는 불확실한 시장내에서 소비가 위축되고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돌파구를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창업 시장도 마찬가지다. 장기적인 경기 불황과 불확실성이 더해진 현시점에서 선뜻 창업을 시작하기도 쉽지않다. 그렇다고 직장인들의 정년 퇴임이 가까워지고, '평생 직장'은 옛말이 된 현 상황에서 창업을 전혀 고려하지 않을 순 없는 일이다. 

결국 예비 창업자들은 안정적이면서 수익도 동시에 가져가는 성공 창업 아이템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창업요건이 되었다.

초보창업이라는 핸디캡을 프랜차이즈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극복한 이들의 성공창업에서 예비창업자들의 희망을 엿볼 수 있다. 맛을 기본으로 이를 뒷받침해주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조리시스템,오픈 후 매장관리시스템,사후 서비스시스템,물류배송시스템 등의 다각적인 점검을 통해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

특별히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하게 고객이 찾는 아이템인 반찬가게는 단골고객을 확보하기 쉬운 생활밀착형 성공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예비창업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특히 매일 매일 즉석요리하는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매뉴얼화된 레시피교육시트템을 완비하여 초보창업자들의 창업의 문턱을 낮춘게 주효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 총매출 또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오픈점마다 안정적인 매출로 성공창업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6월 창업을 한 진이찬방 김포장기점의 박신영 점주는 “작년보다 올해 매출이 2배 정도 상승했어요. 단골고객들이 꾸준히 찾아주시고 고객분들의 맛에 대한 호평으로 입소문도 나면서 오히려 매출이 상승했어요.”라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매출이 늘어난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오픈이후부터 지금까지 휴가철이나 날씨,기타 사회적 상황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한것에 더 만족하고 있어요. 자영업을 하면서 안정적인 고정수익에 대한 믿음이 여유로운 생활을 가능케해주는 듯해요.”라고 말했다.
 
▲ 삼칠포차 신촌점 (사진=강동완 기자)


저가형 착한가격의 포차인 '삼칠포차'는 비교적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가벼운 주머니사정을 고려한 저가 포차란 점을 내세워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가성비를 따지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모든 안주를 3700원에 판매하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또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식재료 원가를 낮췄고, 판매 대비 마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프랜차이즈 실내포장마차 달뜬포차는 술만 마시러 술집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줄고, 색다른 안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해 최근 시그니처 메뉴인 해물달찜을 출시했다. 

해물달찜은 마치 달을 연상시키듯 동그란 냄비를 뒤덮고 있는 면 부분이 보글보글 부풀어 오르면 쫄깃한 면발을 잘라 오징어와 새우, 홍합 등 해물찜과 함께 섞어 먹는 메뉴다. 이와 함께 상큼골뱅이물회, 문어비엔나스튜, 삼색밥전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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