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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창업 길잡이, 창업OK 생생탐방 6월 8일 진행 '광화문·종각 상권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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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칼라 직장인과 젊은 층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상권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종로1가 일대이다. 종각 주변에서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이 지역은 서울의 가장 오래된 상권 중에 하나이다.

최근 도심 재개발과 대형빌딩 지하공간을 연결하는 보행도로 사업화 같은 대형 이슈들이 터지면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는 최근 들어 급팽창하는 광화문-종각 일대의 상권과 유망 업종을 둘러보는 ‘제164차 생생탐방 - 광화문․종각 상권 트레킹’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다.

지난 5월 진행되었던 강남 상권 트레킹에서 강남지역의 외식업 핫 플레이스와 유망 프랜차이즈 업종들을 순회하면서 2030 직장인 타겟 중심상권 창업 설계를 할 수 있었다면 광화문 종각 상권 생생탐방에서는 업무지구를 끼고 있는 복합 유흥 상권의 유망 업종과 상권입지 특성을 배울 수 있다.

광화문 지역은 서울시내의 대표적인 업무지구로 최근 글로벌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광화문 D타워에 매장을 입점하면서 떠오르는 핵심 상권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쇼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이나 홍대 상권이 아닌 사무실이 밀집 지역에 SPA 브랜드 매장이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D타워에는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와 폴바셋이 성업 중이며, 외식업체인 매드포갈릭, 온더보더, 자연별곡, 바르다김선생 등이 자리해 있다.

▲ 광화문 D타워 (사진=강동완 기자)

또한, 화장품 브랜드인 베네피트도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인근의 르메이에르, 그랑서울 역시 쇼핑센터가 입점한 오피스빌딩이다. 광화문 일대 도심 재개발로 빌딩 1층에도 뜨는 브런치 카페 등이 입점해 성업 중이다.

종각 인근은 새로운 지하 보행로 조성 사업이 가장 큰 이슈다. 종로구청은 종각역 주변 청진동 주요 대형빌딩 지하공간을 보행로로 뚫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지상의 청진공원 조성까지 포함한 전체 사업비 586억 원은 전액 민간투자로 이뤄진다. 종로구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상권을 더 크게 키워 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사업을 통해 종각역에서부터 KT, D타워를 지나 광화문역까지 길이 240m, 면적 2,827㎡ 규모로 지하보행로가 연결될 예정이다. 종각역에서 그랑서울까지는 길이 350m, 면적 900㎡ 규모로 다시 한 번 더 연결된다.

종로구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해 경복궁, 인사동을 잇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이슈로 상권의 새로움을 더해가고 있는 광화문․종각 상권. 이번 상권 트레킹은 광화문 지하철역에서 시작해 광화문과 종각 거리 상권 투어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와 핫플레이스를 둘러볼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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