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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中 쇼핑검색포털 1위 방우마이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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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중국 쇼핑 검색 포털사이트 1위인 '방우마이'가 중국 공동매장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탐앤탐스와 방우마이가 합작해 중국 상해에 차별화된 서비스의 오프라인 공간을 조성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탐앤탐스는 중국 현지인을 비롯해 해외 관광객에게 한국의 커피 문화를 전파하고, 방우마이는 한국 브랜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을 제공하는 것. 양사는 연내 중국 상해에 컬래버레이션 공간을 10개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탐앤탐스와 방우마이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매장은 오는 5월 22일(일) 상해 신천지 부근의 스난공관(思南公馆)에 오픈한다. 

총 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탐앤탐스, 2층과 3층은 탐앤탐스 매장과 한국ž일본의 인기 브랜드를 쇼룸 형태로 구성한 체험관, 4층은 VIP 회원 전용 라운지로 운영된다. 오는 8월까지 3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방우마이의 윤여걸 대표는 “탐앤탐스와 함께한 상해 스난공관 매장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한국 브랜드의 중국 진출 안테나숍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방우마이(B5M)는 윤여걸 대표가 지난 2007년 중국에 세운 글로벌 가격비교 플랫폼이다. 현재 중국 내 쇼핑 검색 및 가격비교 1위 포털사이트며,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9일,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 임희수 전무, 김종화 전무, 김형석 상무, 이대형 이사와 방우마이의 윤여걸 대표, 심준혁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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