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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으로 성공하려면? 맛의 표준화와 정직함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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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업시장내에서 가장 희망하는 창업분야는 역시 외식/요리 분야(52.1%, 중복응답)로, 모든 연령대(20대 58.2%, 30대 53.4%, 40대 46.8%, 50대 이상 50.6%)에서 의향이 가장 높은 업종이다. 

이런 가운데 소자본 반찬창업 브랜드 ‘진이찬방’은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15년간 기업이미지와 규모를 탄탄하게 키워가는 안정적인 면모를 갖추며 최근 들어서는 오픈매장마다 매출신기록을 새롭게 돌파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오픈매장들간의 매출경쟁이 주목을 끌 정도로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점에서 그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상권 분석부터 매장 오픈 이후까지 철저한 본사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진이찬방은 소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운영한다. 

또한, 가장 중요한 맛 뿐 아니라 고객 응대와 매장관리, 서비스까지 일련의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초보 창업자들도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정직한 창업비용으로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진입장벽을 낮춰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며 “진이찬방이 지난 15년간 내실을 다지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고객과 점주를 먼저 생각하고 소통하는 기업이념과 맛의 표준화를 통한 확장성 때문”이라고 전했다.

▲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세종청사점 강옥자 점주 (제공=진이찬방)

지난 3월 오픈한 진이찬방 세종청사점의 강옥자점주는 “누가 조리를 하더라도 같은맛을 낼 수 있도록 시스템화된 레시피 교육을 이수한 것이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 듯 하다.”며 자신감있는 창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 결과 강점주의 세종청사점은 오픈이후 일평균 210만원을 유지하며 월 매출 5700만원이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오랜시간 꾸준히 성장해온 기업이라는 점과 조리장이 없이도 충분히 요리가 가능한 시스템이 가장 신뢰가 가는 부분이었다.”며 자신만의 철저한 창업기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음식 프렌차이즈 사업을 성공하려면 표준화된 맛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난 15년간 꾸준히 레시피를 점검하며 표준화에 힘쓴 결과 초보자도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외식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많이 남기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초보창업의 벽을 낮추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건 프랜차이즈 본사의 무한 책임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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