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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따른 실속 프리미엄이 소비 트렌드 창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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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 트렌드는 복고, 싱글, 실속이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지난해 응팔 등의 드라마 열풍 등으로 복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다 1인 가족 증가, 불경기에 따른 실속 프리미엄 등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브랜드와 웰빙에 실속을 겸비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생맥주를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생맥주는 시원하게 마셔야 제맛이라는 거다. 

해산물펍 프랜차이즈 '오땅비어'는 복고풍 인테리어에 오징어를 주메뉴로 활용해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맥주의 계절 여름과 함께 전국에 맥주전문점들이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특화된 컨셉을 가지고 있는 매장들에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오징어와 땅콩을 베이스로 해서 전문성 높은 메뉴에 시원한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생맥주 호프전문점 가르텐호프&레스트는 맥주잔의 온도를 계속 차갑게 유지시켜주는 냉각장치가 설치된 맥주전용 냉각테이블로 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4℃를 유지한다. 

이같은 기술력은 10년 넘게 장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20대를 비롯해 3040세대도 옛맛을 느끼기 위해 즐겨찾고 있다. 가르텐호프&레스트는 또 피처 안에도 냉각봉을 장착해 피처도 끝까지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생맥주가 맛있는 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마주점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작업반장은 이색적인 브랜드 슬로건처럼, 인테리어에서도 독특함을 나타내 실속을 찾는 소비층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공사 현장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콘셉트와 소품을 비롯해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트릭아트 내벽은 기존 스몰비어 전문점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작업반장만의 독특함이다. 

작업반장 관계자는 “젊은 예비창업주뿐만 아니라 소자본 창업 희망자들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본사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대국 창업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돼지사골과 한약재를 함께 달인 양념장을 사용하며 국내산 돼지고기와 순대를 부담 없는 가격인 4000~5000원 대에 판매한다. 

계경순대국은 50㎡(15평) 기준으로 개설비용 4000만원 대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메뉴 특성상 대로변이 아닌 변두리 상권의 뒷골목 창업도 가능해 예비 창업주들의 권리금과 임대료 부담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 걱정도 덜어준다.

이곳 계경순대국은 메뉴의 특성상 대로변이 아닌 변두리 상권의 뒷골목 창업도 가능해, 예비 창업주들의 권리금과 임대료 부담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주고 있으며 본사가 국물에서부터 고기까지 완제품으로 공급해 조리가 간편해지는 동시에 회전율이 뛰어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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