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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감기예방, '검은 반점 많을수록' 효과 탁월… 면역력 최대 8배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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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부는 쌀쌀한 바람과 큰 일교차 탓에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맛있는 간식으로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가 감기 예방 효과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에는 비타민 B6가 일반 과일보다 10배 이상 함유돼 있다. 비타민 B6는 체내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애는 백혈구의 일종인 대식세포 활동을 활발하게 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바나나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점액 성분은 목을 촉촉하게 해 목감기나 가래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 중에서도 특히 검은 반점이 많은 '후숙 바나나'가 면역력 증강 효과에 탁월하다. 껍질 표면에 검은 반점이 많은 바나나일수록 당도와 면역력 증강 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일본의 한 연구팀은 검은 반점이 많은 숙성된 바나나가 덜 익은 바나나보다 최대 8배까지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고 밝힌 바 있다.

'바나나 감기예방'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이장미 jm419@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위크> 이장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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