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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協, 중소기업 美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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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가 지난 1월29일 15시(미 현지시간) 미국 서부지회(이호욱 지회장, https://ikfala.com)에 협회 중앙회장과 미서부지회장을 비롯해서 둘둘치킨 (주)일동인터네셔널 정우성 부사장, (주)대원종합주방 강동원 대표, (주)스카이씨엔에스 이종훈 대표, 땡큐맘치킨 (주)이루에프씨 이문기 대표가 함께한 가운데 세리토스 소재의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 좌측부터_(주)일동인터네셔널 정우성 부사장, (주)에스엘에프앤비 이종근전무, (주)돌풍 한영진대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회장, (주)대원종합주방 강동원대표, (주)스카이씨엔에스 이종훈대표, (주)이루에프씨 이문기대표 (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K-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정부 차원에서 일부 지원이 있었지만 현지 국가의 프랜차이즈만을 전담하는 한국의 전문기관이 없어 중소프랜차이즈기업들이 많은 애로를 겪고 있었다.  

협회는 지난달 말 설립인가를 마치고 맥도널드나 스타벅스와 같은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본고장인 미주시장에서 역사적인 중소 프랜차이즈 해외진출센터인 미서부지회의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중소프랜차이즈기업은 정부의 무관심으로 인해 대기업과 같이 직접 해외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에 의존해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어 저비용의 MF(마스터프랜차이즈)방식을 선호해 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의존해왔으나 이제부터는 중소프랜차이즈기업도 본고장 미국에서 저비용으로 맞춤형 지원을 받아 충분히 글로벌 브랜드로 검증받고 아시아 국가로 역수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서부지회는 주로 K-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시 법률이나 행정지원은 물론 진입 초기단계에서의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하며 특히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미주 외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정보도 지회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미국 동부지회를 비롯해 중국, 싱가폴에도 지회를 설립하여 중소 K-브랜드의 수요가 많은 주요 아시아 허브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동민 협회장은 “미국을 첫 해외 진출지로 선정한 것은 프랜차이즈의 역사가 매우 깊고 시장의 전망이 매우 밝다는 점 외에 중소 브랜드가 미국에서 인정받으면 세계의 국가로 수출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며 “최근 우리 경제가 저성장이 지속되며 장기불황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유일한 해법은 해외진출이며 프랜차이즈 전문단체가 구축한 순수 민간 해외진출센타를 통해 중소기업의 K-프랜차이즈들이 세계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욱 지회장은 “미국진출을 꿈꾸는 한국의 프랜차이즈본부가 출점전 시장조사, 수익성 분석, 물건 입지선정, 법률자문, 시설공사 인허가 절차 등에 이르기까지 미국에서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유통시스템’을 쉽게 풀어 많은 중소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미주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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