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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시대, 이런것도 테이크아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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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와 함께 홀로 식사를 즐기는 ‘혼밥족’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메뉴에서 테이크아웃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00년 15.5%에 그쳤던 국내 1인 가구의 비율이 2010년 들어 23.9%로 급증했으며 2013년에는 25%를 넘어서면서 전통적인 4인 가구의 비율을 앞질렀다. 2020년에는 1인 가구의 숫자가 600만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인 가구는 외식과 배달, 테이크아웃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 각종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다양한 메뉴에서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반찬가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반찬가게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은 일반 동네 반찬가게보다 청결도와 신선도를 높임과 동시에 130~150여종이 넘는 반찬아이템으로 1인가구 테이크아웃족들에게 인기다.

이때문에 주택상권 주변에선 일평균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이 진이찬방은 홈페이지를 통해 매출액까지 공개하고 있다.

최근들어 창업자들에게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꾸준하게 가맹점 개설이 늘어나고 있다.

초벌구이 생돼지 전문점 ‘장수가’는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인기 식사 메뉴인 부대찌개와 삼겹두루치기의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시작했다.

장수가의 부대찌개와 삼겹두루치기는 장수가의 대표 인기 메뉴로 장수가 본점을 논현동 맛집으로 만든 일등 공신 메뉴다. 부대찌개는 365일 숙성시킨 부대장과 진한 해물 육수로 맛을 냈으며 삼겹두루치기는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장수가는 부대찌개와 삼겹두루치기 테이크아웃 서비스 시작과 함께 2월10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논현점, 삼성점, 마포점, 종로점에 한해 진행된다.

프랑스의 컵 파스타 브랜드인 ‘메조디파스타’는 테이크아웃 뿐만 아니라 매장에서도 포장용 컵에 파스타를 담아 제공하며 이색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포장용 컵은 보온용 특수 종이로 만든 컵으로 20분 이상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테이크아웃 시에는 따뜻한 파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세계 11개국에서 150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브랜드인 메조디파스타는 5가지 종류의 파스타 생면 또는 2가지 종류의 라비올리(만두) 중 하나를 고른 뒤 11가지 소스 중에서 한 가지를 골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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