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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금연, 성공한다고 전해라~ ‘탈(脫) 니코틴 식음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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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에 매년 뽑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금연이다. 그만큼 이루기도 어렵고,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는 2016년 병신년 새해에도 별다르지 않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금연보조제 판매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했으며, 옥션에서는 금연보조용품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는 등 금연에 대한 의지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보여주고 있다.

금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작정 담배를 안 피우고 버틴다기 보다는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나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당 함량이 높은 것이 아니라, 몸 속에 쌓인 니코틴을 함량을 낮추고 배출시켜 금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음료 제품을 챙겨 먹으면 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복숭아에는 구연산과 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흡연자들의 니코틴을 제거해 주는데 도움을 주는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랜차이즈 한방차 전문 '오가다'에서 선보이고 있는 '배도라지생강블렌딩' 차는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는 배, 도라지, 생강에 향긋한 레몬과 시나몬 스틱이 더해져 깊고 향긋한 베스트 블렌딩 티로 금연에 도움을 준다.

오가다는 최근 커피일색의 트랜드에서 벗어나 한방전문차를 중심매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돌(Dole)의 ‘후룻볼(Fruit Bowls) 복숭아’는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과일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후룻볼은 113g(4온스)의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집에서뿐만 직장에서 금연을 도와줄 수 있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브로콜리, 명일엽은 흡연으로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을 중화시키고, 항산화 효과를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리지널 발효녹즙’, ‘클린업 발효녹즙’ 등 풀무원녹즙이 출시한 4종의 녹즙은 주요 원료만 발효한 것이 아닌 유기채소발효즙을 추가해 폴리페놀과 같은 기능성분의 함량과 관능을 향상시켰다. 

유기채소발효즙은 유기농 산지와 계약 재배해 정성껏 기른 명일엽, 케일, 양배추, 돌미나리, 브로콜리, 알로에를 설탕이 아닌 풀무원의 특허 받은 식물성유산균으로 건강하게 발효한 기본 성분이다.

금연 중인 사람들은 가능하면 물보다 녹차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녹차의 카테인 성분이 니코틴과 결합해 독성을 제거 해주기 때문에 금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Dole(돌)이 출시한 ‘미니 크런치’ 2종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바삭한 견과류와 쫄깃한 건과일을 큐브 형태로 합쳐 한입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제로인 ‘미니 크런치’는 프리미엄 견과인 캐슈와 구운 아몬드를 함께 사용하여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한입 크기의 작은 사이즈로 금연자들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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