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세계 3대 장수마을에서 온 공정무역 건과일 2종 새로나왔어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공정무역 생활브랜드 ㈜어스맨이 1월 중순 국제공정무역인증기구(FLO)의 인증을 받은 ‘히말라야 미네랄 빙하수를 먹고 자란 건체리·건살구’를 출시했다.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공정무역 건체리와 건살구는 세계 3대 장수마을로 유명한 히말라야 훈자 지역에서 재배한다. 맛과 모양을 위해 인공색소나 설탕, 방부제를 넣는 대부분의 건과일과 달리 그 어떤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담긴 이야기도 풍부하다. ‘신이 숨겨둔 마을’이라 불리는 생산지 훈자마을은 일본 애니메이션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배경이 되기도 했을 정도로 대자연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수백 년 간 왕국으로 존재하다 1970년대 도로가 열리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한 자연 환경 속에서도 높은 행복지수를 자랑하는 훈자에서의 삶은 대부분 농업에 근간한다. 

스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과 시장에 대한 경험이 없는 소농들은 경제적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다. 이들을 돕고자 2004년에 공정무역 단체가 설립되어 이제는 5천여 명의 소농들이 공정무역의 울타리 안에서 협동조합을 이루고 지속가능한 삶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히말라야 미네랄 빙하수를 먹고 자란 건체리·건살구’는 맛과 건강, 이야기와 의미를 골고루 담아 하루 한봉 소포장, 가정용 실속팩, 선물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건살구는 25g 소포장 기준 2천원, 140g 실속팩 기준 11,000원이다. 또한 제품 뒷면의 QR코드로 건과가 만들어지는 생산지의 환경과 농부들의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어 흥미를 더했다.

어스맨 직영몰을 비롯해 서울 시민청 지구마을,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