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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합리적인 가격 '커피 프랜차이즈' 2016년초부터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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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난해 12월 24일 발표한 '2014년 기준 서비스업부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프랜차이즈 가맹점수(교육서비스업 제외)는 16만7000개로 전년대비 10.4%(1만6000개) 증가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증가율은 커피전문점이 42.2%로 7개 업종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종사자수 역시 총 57만7000명으로 2013년 대비 12.8% 늘었다.

커피프랜차이즈 가맹점 증가율은 42.2%로 7개 업종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한식(11.9%), 치킨(8.0%), 주점(7.3%), 피자·햄버거(7.0%), 편의점(5.0%), 제빵·제과(1.7%)그 뒤를 이었다.

이같은 현상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대형 커피전문 브랜드에서 소형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주목받을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피베이' '셀렉토커피' '토프레소' 등이 있다.

오는 7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2016년 첫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도 소자본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창업자들에게 아이템을 소개한다.

먼저, 로스팅 후 7일 이내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토프레소'(www.topresso.com)는 신선함이 가득 담긴 커피와 샌드위치로 여유를 즐길수 있는 아이템이다.

토프레소는 오종환 대표는 “보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커피가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연구를 거듭한 것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에서 인증하는 '2015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를 위한 프랜차이즈에 걸맞은 상품 개발은 물론 상생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토프레소는 2004년 설립돼 현재 270개 이상의 전국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로 당일 주문, 당일 배전 등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커피베이 (www.coffee-bay.co.kr)는 창업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운영 중인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 시스템' 제도를 도입해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커피베이 관계자는 "오는 7일부터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으며, 관람객들이 즐겁게 '커피베이'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현재 '커피베이'는 전국 450호점 운영을 하고 있다. 

또다른 저가형 소자본 창업 아이템인 셀렉토커피(www.selecto.co.kr)는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성공적인 소자본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를 비롯해 커피전문점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일대일 개별 상담으로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 현장에서 '셀렉토커피'의 차별화된 경쟁력인 맛과 풍미가 다른 5가지 아메리카노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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