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컴필레이션 푸드’로 다양한 입맛 평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함께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 자리가 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모이는 만큼 다양한 입맛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메뉴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여러 가지 인기 메뉴를 한데 모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컴필레이션 푸드(Compilation Food)’가 주목 받고 있다. 

두 가지 부위를 동시에 즐기는 돼지고기 더블팩부터 레스토랑과 펍(Pub)의 인기 메뉴를 소량씩 모두 맛볼 수 있는 샘플러 메뉴, 먹는 이의 입과 눈을 모두 사로잡을 조각 아이스크림 케이크까지 다양한 컴필레이션 푸드가 인기다.

◆  좋아하는 돼지고기 두 가지 부위를 한 팩으로 간편하게! 드람한돈 더블팩
돼지고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식사 모임에서 가장 즐겨먹는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다. 돼지고기는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부위별로 맛과 식감 그리고 영양이 제각기 달라 사람마다 선호하는 부위 역시도 가지각색이다. 

연말 모임 자리가 늘어감에 따라 동시에 두 가지 돼지고기 부위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드람한돈의 ‘더블팩’은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갈매기살,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 중 두 가지를 하나의 팩으로 포장한 제품으로, 두 가지 부위를 각각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고기를 즐길 수 있다. 

여러 명의 입맛을 충족시켜야 하거나 큰 단위로 판매하는 냉장육이 부담스러울 경우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 엄선된 베스트 메뉴를 한 번에 맛보는 샘플러! 
딘타이펑 샤오롱바오 샘플러 & 크래프트웍스 맥주 샘플러
인기 있는 베스트 메뉴들을 하나의 플레이트에 소량씩 담은 ‘샘플러 메뉴’도 인기다.

샤오롱바오 전문점 딘타이펑은 베스트셀러 샤오롱바오 10피스(닭고기, 새우, 자연송이, 게살, 돼지고기)로 구성된 ‘샤오롱바오 샘플러’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겨울 한정으로 특별 세트 ‘만인동락(萬人同樂)’ 2종을 선보인다.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지닌 만인동락 세트는 샤오롱바오 샘플러를 포함하여 겨울 한정 특선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정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류 역시 펍이나 바에서 판매하는 샘플러를 통해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다.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에서는 소규모 맥주 양조장에서 직접 제조한 라거와 에일 7종류로 구성된 수제 맥주 샘플러를 판매하고 있다. 

맥주마다 우리나라 명산 이름이 붙어 있는데, ‘남산 필스너’, ‘한라산 골든 에일’, ‘지리산 반달곰 IPA’ 등이 이곳의 인기 메뉴들이다.

◆ 여러가지 입맛 취향 저격에 재미까지 더한 조각 아이스크림 케이크!

연말 송년회 기념 케이크 역시 여러 가지 맛과 모양을 갖춘 조각 케이크가 인기가 높다. 다양한 입맛 취향을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기 때문이다.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조각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시즌마다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시즌을 앞두고 아이스크림 케이크 2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대표 제품은 ‘메리초코 팡팡’으로 체리쥬빌레, 엄마는외계인,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아몬드봉봉, 뉴욕치즈케이크, 슈팅스타 등 6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한 번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릭터 피규어로 초콜릿 볼을 깨뜨리면 그 안에 색색의 팝핑캔디와 초콜릿이 쏟아져 나오도록 하여 더욱 재미있게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아이스크림 안에 또 다른 아이스크림 맛이 숨겨져 있는 ‘시크릿파크’, 8개 조각이 모두 분리되는 트레이에 담긴 ‘나눠먹는 와츄원’ 등 역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연말 파티 혹은 가족 모임시 안성맞춤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