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연애 스타일? 무조건 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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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래퍼 키썸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르샵, 레미떼, 스타일난다, KKXX, 엄브로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는 화이트 후트티에 블랙 숏팬츠와 부츠로 스포티룩을 연츨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 블랙 라이더 자켓과 레드 티, 골덴 블랙 스커트로 매치해 터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별 패턴의 그레이니트에 데님팬츠와 브라운 숏부츠로 가을룩을 선보였다. 마지막 콘셉트는 블랙 폴라티셔츠와 원피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며 쓸쓸해 보이는 론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키썸은 "현재 출연 중인 mbc every1 '툰드라쇼'에서 첫 연기 도전이라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지금은 연기의 재미에 빠졌다"며 "다른 작품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또한 방영중인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눈여겨보는 래퍼에 대한 질문에 "헤이즈가 기대된다"며 "원래 친한 사이다. 실력뿐만 아니라 예쁜 외모와 착한 성격까지 팔방미인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뮤직( MUSIC)을 뒤집어 탄생하게 된 키썸(KISUM)이란 이름에 대해 "원래 본명인 조혜령을 따 헤이지가 될 뻔했다"며 "우연히 뮤직을 뒤집었더니 씨썸이 나왔다. 뭔가 어색해 키썸으로 바꾸었다"고 답했다.

한편 "3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마지막이자 첫사랑"이라고 답하며. 연애 스타일에 대해 "먹을 것을 정해도 다 내가 정하는 이기적인 타입"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강인귀 deux1004@mt.co.kr  |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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