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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창업정보를 …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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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이 공동주최하는 ‘2015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오는 9월3일(목)부터 5일(토)까지 3일간 SETEC(지하철3호선 학여울역) 1·2·3 전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2015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재창업을 원하는 소상공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자영업자 등 창업시장의 약자는 물론, 청년일자리와 여성, 중장년을 위한 올바른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시장경제를 활성화하는 대표 일자리창출 축제로 거듭날 계획이다.
 

150여개 업체가 참가, 200여개 브랜드를 선보여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다수의 자발적 참여로 다양한 창업 특전들이 펼쳐진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은 가맹비 면제, 기술이전비 지원, 인테리어 지원, 창업비용 무이자대출 등 실속 있는 창업지원책을 박람회 기본 특전으로 제공, 창업 초기 부담감을 덜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한다.

특히 이번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SK플래닛과 손잡고 비콘서비스(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통신)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창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장을 방문한 참관객 중 시럽(SYRUP)과 오케이캐쉬백 어플을 다운받은 스마트폰에 창업 특전 및 브랜드 정보를 전송,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 정보의 열람이 손쉽고 가맹본부에게는 브랜드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장 내에 지역별 업종을 추천해주는 이색적인 슈퍼컴퓨터가 설치된다. NICE상권분석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슈퍼컴퓨터는 예비창업자가 프랜차이즈창업을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지역의 뜨는 업종과 관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해주는 서비스다.

박람회에 참가한 브랜드라면 예비창업자는 바로 창업 상담이 가능해 상권분석서비스에 대한 재미와 유익함을 더했다.

더불어 행사장 내 컨퍼런스룸(미래관 2층)에서는 다양한 창업교육이 이틀간 무료로 진행된다.

4일은 ▲외식점포 운영의 노하우 ▲프랜차이즈의 상권분석 ▲올바른 프랜차이즈창업에 대해, 5일은 ▲프랜차이즈창업 99% 성공하기 ▲가맹점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상가임대차보호법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비법에 관한 교육이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성공창업노하우를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증대 방안을 위한 심도 있고 전문적인 교육들이다.

이번 박람회는 커피, 치킨, 소고기, 삼겹살, 순대, 감자탕, 육개장, 세탁업, 스몰비어, 세계맥주, 김밥, 피자, 분식, 키즈카페, 수제버거, 한식, 일식, 삼계탕, 꼬치구이, 양초, 족발, 도시락, 헬스클럽, 설렁탕, 스파게티, 오징어, 반찬, 스테이크, 고로케, 마카롱, 죽, 숙박시설, 핫도그, 배달서비스, 액세서리, 샌드위치, 샤브샤브, 월남쌈, 가구, 홍삼, 방문요양, 자판기, 상권컨설팅, 모바일앱, 재활기구 등 외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을 총망라한 창업 아이템들이 대거 참가한다.

박람회는 협회 홈페이지(https://kfaexpo.kr)를 통해 참관을 사전 등록할 경우 1,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현장등록은 5,0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전역군인과 장기군복무자, 국군가족의 재취업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무료 입장을 지원하고, 박람회 참관 군인을 대상으로 향후 맞춤창업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시행할 방침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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