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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갑질에 가맹점주들 불만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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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한국피자헛의 가맹점주들이 6일 본사를 항의 방문한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피자헛가맹점주협의회'는 6일, 오전 문제점으로 제기된 마케팅비 세부 사용내역 감사 등을 확인키 위해 본사를 항의 방문했다는 것.

피자헛가맹점주협의회측은 가맹계약서와 별도로 계약한 비용 지불과 광고비 집행의 부당성 등으로 이미 공정거래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의 불공정거래를 신고하고, 서울지방법원에 지난 18일 본사를 상대로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이들은 한국피자헛이 지난  2013년 11월부터 가맹계약서와 별도의 계약을 맺었으며, 일명 ‘어드민피’(Admin.fee)로 구매대행과 마케팅, 전산지원, 고객상담실 운영 등에 드는 비용을 가맹점주 매출(0.8%)에 부담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한국피자헛은 가맹점 체결 및 운영 시 비용 및 분배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반박해오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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