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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네슬레 프로페셔널과 공동 개발한 스무디, 에이드 음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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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세계 식품 시장을 주도하는 네슬레 제품의 국내 제조, 유통,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네슬레 프로페셔널과 공동 개발한 새로운 음료 2종을 출시했다.

15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Nestlé)는 글로벌 식음료 시장을 주도하며 다양한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카페베네는 네슬레 프로페셔널에서 유통하는 음료 베이스와 파우더를 활용한 ‘그린파인스무디’와 에이드 제품인 ‘블루스콜’을 오는 7월 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네슬레 프로페셔널 제품을 활용한 ‘그린파인스무디’는 열대과일 파인애플의 새콤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열대 지방을 연상시키는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블루스콜’은 시원한 바다 빛깔의 블루레모네이드다. 두 제품 모두 네슬레 프로페셔널 제품을 사용해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가격은 대용량 사이즈인 24온스(oz) 기준으로 각각 5,800원, 4,000원이다.

카페베네는 이미 지난 4월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와 손잡고 눈꽃빙수 메뉴를 출시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네슬레 프로페셔널의 기술력과 함께한 신메뉴 역시 카페베네 브랜드가 한 단계가 더 업그레이드되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을 넘어 협업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 브랜드 모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카페베네가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전세계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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