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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식생활로, 떨어지는 면역력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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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여름 감기, 수족구병, 노로바이러스 등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고, 최근에는 메르스와 같은 호흡기 관련 전염병까지 유행함에 따라, 식생활과 위생 관리를 바탕으로 면역력을 강화해 각종 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대중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비자와 밀접한 식음료 업계에서도 면역력 및 체력 강화에 좋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건강과 관련된 제품의 강점을 알리는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도 여름철 유행 질환은 평소 건강한 식생활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고 있어, 본격적인 한 여름을 대비해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메뉴와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 건강한 식재료로 지키는 여름 체력!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면역력에 대한 불안함과 무더위로 입맛을 잃은 이들을 위한 여름 신메뉴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흑마늘 닭립’은 영양만점 닭고기에 흑마늘 소스를 입혀 버무려 낸 달콤한 간식 메뉴로, 직장 및 가정에서 입맛이 없을 때 가볍게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특제 소스에 함유된 흑마늘은 항산화 작용을 촉진하는 멜라노이딘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게르마늄과 비타민B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피로회복 및 체력증진에 도움을 주는데, 일반 마늘의 10배에 해당하는 효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삼채와 닭가슴살, 부추를 곁들여 영양만점의 건강식인 본도시락 ‘삼채 닭가슴살 샐러드’도 여름을 맞아 건강과 다이어트를 함께 고민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다.

실제 6월 ‘삼채 닭가슴살 샐러드’의 일 평균 판매량은 전달 대비 약 20% 증가세를 보이는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

한편, 히말라야 고산 지대 원주민들이 약재로 사용했다고 알려진 삼채에는 식이유황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식이유황은 체내 항산화 작용 활성화 시켜 면역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주어 체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웰빙 죽 전문점 ‘본죽’도 본격적인 여름을 대비해 일찌감치 체력증진에 나선 사람들에게 ‘삼계죽’이 인기를 끌고 있다.

푹 고아낸 닭고기로 쑨 죽 위에 수삼 한 뿌리를 그대로 넣은 메뉴로, 삼계죽에 들어간 수삼은 인삼을 가공하지 않은 생삼으로,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C가 풍부한 수삼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각종 질병 및 감기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포닌이 다량 함유돼, 폐의 기능을 강화시켜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여름철 수분 보충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수분이 부족한 여름을 겨냥해 쉽게 마실 수 있는 음료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들도 화제다. 한라식품은 최근 ‘기적의 나무’로 알려진 모링가를 활용한 '모링가 인디아 티'를 출시했다.

인도가 원산지인 식물 모링가는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며, 인도에서는 예로부터 인도에서는 민간요법에 광범위하게 활용해 왔다.

특히 모링가에 함유된 비타민C는 오렌지의 7배, 비타민A는 시금치의 13배, 당근의 4배에 달하는 수치를 자랑한다. 이처럼 모링가 잎이 함유한 비타민은 물론 칼슘, 미네랄, 식이섬유 성분은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피로회복, 몸 속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야쿠르트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과 '메치니코프' 등 발효유 제품 16종에 면역강화 기능성 물질 2종을 첨가한 제품들을 한시적으로 출시했다.

기존 제품에 추가된 기능성 물질 2종은 면역기능에 기본이 되는 성분인 '아연'과 식물성 유산균으로, 기존 제품보다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특히, 첨가된 유산균은 김치에서 분리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항산화 활성에 도움을 줘, 바쁜 아침 식사 대용식이나 간식으로 손쉽고 간단하게 면역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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