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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식품 판매도 메뉴로 사로잡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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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지난 달 출시한 다시다 액상 제품 ‘다시다 요리수’가 레시피 마케팅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계절밥상’을 비롯한 외식업계의 한식뷔페 열풍과 더불어 방송가에서도 제철 식재료 활용 레시피가 비중 있게 다뤄지는 등 요리 트렌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다시다 요리수의 다양한 계절 레시피들을 적극적으로 부각해 새로운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 다시다 요리수 광고 (제공=CJ제일제당)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CJ제일제당은 지난 6월 8일부터 가수 성시경을 모델로 한 다시다 요리수 광고를 온에어 시작했다.

광고는 성시경이 진행자로 활약 중인 올리브채널 ‘오늘 뭐 먹지’ 프로그램을 활용한 소위 ‘풋티지(Footage)’ 형식으로, 다시다 요리수의 슬로건인 ‘계절의 밥상에 시즈닝(seasoning)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소개된 ‘시즈닝’이라는 단어는 온라인에서 다시다 요리수 연관 검색어로 떠오르는 등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대형 할인점에서는 다시다 요리수를 활용한 레시피 영상을 진열대 액정화면(LCD)에 상영한다. 계절마다 변하는 입맛과 제철 재료에 맞춰 계절의 맛을 살리는 다시다 요리수의 특장점을 부각하는 내용이다.

또 다시다 요리수 송(song) 오디오 광고, 시식행사, 샘플링 등을 통해 다시다 요리수를 활용한 다양한 제철 메뉴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 각 지역 주부 커뮤니티, 파워 블로거 등을 중심으로 다시다 요리수로 만든 레시피 맛 체험단을 모집해 운영한다.

CJ제일제당 다시다 요리수는 분말 다시다 수준의 깊고 진한 맛을 내는 액상 조미료 제품으로, 국, 탕, 찌개 외에도 볶음, 조림, 가열 조리하지 않는 나물무침, 냉국 요리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시마, 표고버섯, 양배추, 마늘, 대파, 청양고추 등 다양한 야채를 우려내 깔끔한 감칠맛을 낼 수 있어 추가로 다른 맛내기 제품 없이 다시다 요리수 하나면 요리에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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