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맛집] 입맛과 기력 회복에 좋은 얼음물회 “더위, 날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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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일찌깜치 휴가를 준비하는 ‘얼리버드 바캉스 족’이 늘고 있다. 이에 쪽빛 바다와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섬 거제도에도 여행객들로 바글거리 시작했다. 특히 희귀 돌고래가 가득한 ‘거제씨월드’는 사람이 직접 물 속에 들어가 돌고래와 함께 놀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거제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먹거리이다. 그 중에서도 거제도 맛집으로 유명한 ‘지세포요리사횟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세포요리사횟집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얼음물회를 찾는 관광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때 이른 더위에 입맛과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이다. 얼음에 고추장 양념을 풀어 넣고 가자미, 광어, 오징어 등의 횟감을 비벼먹었던 데서 유래된 물회는 여름철 더위를 한 방에 날려주는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다.


특히 새콤달콤 시원한 물회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육수. 지세포요리사 횟집의 물회 육수는 특유의 맛을 내는 특제 소스로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또 육수를 발효시켜 만들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지세포요리사횟집 관계자는 “거제도 물회 맛집으로 유명해 하루 평균 60~80인분씩 판매가 되고 있다”며 “여름 성수기에는 길게 줄을서야 먹을 수 있을 만큼 인기 메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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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세포요리사횟집은 점심특선회정식도 인기다. 1인 2만원으로 생선회, 해산물, 튀김, 조림, 무침, 매운탕, 공기밥까지 즐길 수 있다. 접시에 알록달록한 장식까지 더해져 눈으로 먼저 입맛을 사로잡는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해산물탕수육과 생선순살탕수육도 준비돼 있다.


지세포요리사횟집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현장학습 장소로 유명한 거제씨월드와 어촌민속전시관, 조선해양문화관 그리고 외도 및 지심도를 다녀올 수 있는 지세포유람선이 식당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학습여행으로 거제도를 찾는 가족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세포요리사횟집은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해안로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5-682-4982)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지세포요리사횟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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