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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매니아, 지방권 가맹문의 잇따라 … 영남지방 가맹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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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프랜차이즈 치킨매니아(www.cknia.com)가 영남지방에서의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의 3월 가맹개설 문의자는 전월 대비 9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킨매니아 관계자는 “2014년도부터 지방권의 가맹개설이 두드러지면서, 지방지역의 예비창업자 분들이 인근 매장에서 치킨을 먹어보고 창업문의를 해오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부산, 울산, 창원, 양산, 진주, 거제 등의 바닷가 지역이나 바닷가 인접 지역의 경우, 치킨매니아 치킨 특유의 짭쪼름한 맛이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전체 치킨매니아 매장의 7~80%를 차지하는 서울, 경기권에 비해 지방권은 상대적으로 아직 매장이 적어 경쟁력이 있다는 것도 한 몫 했다.

경북 포항에 치킨매니아 쌍사점을 오픈한 점주는 “현재 포항지역 인근에 치킨매니아가 아직은 많이 없어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우연한 기회로 새우치킨을 먹어봤더니 너무 맛있어서 우리 지역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매장 오픈 후에는 자부심을 갖고 치킨매니아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점점 증가하고 있는 창업문의는 실제 가맹개설로 이어져 최근 경상도 지역에는 감계점, 상모사곡점, 수월점 등의 신규매장이 잇따라 오픈하거나 오픈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치킨매니아의 대표메뉴인 새우치킨은 기존 점주들에게도 주된 창업동기가 되고 있는 요소다. 치킨에 새우를 접목시킨 강정풍의 치킨으로 새콤, 달콤, 매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창업 후에도 매출의 만족도가 높은 메뉴로 꼽힌다.

치킨매니아는 앞으로도 지방권 가맹점 확대에 중점적으로 노력하며 전국구로 가맹개설을 가속화 할 계획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17회 2015 부산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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