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은 보완하고 분위기는 어려보이고…봄철 라운딩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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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 구입에만 치중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기온이 올라가면서 가벼워진 옷차림에 드러나는 몸매가 부담스러워지는 시기가 찾아왔다. 체형의 결점을 보완하는 필드 의상 선택법을 소개한다.
변덕 심한 봄 날씨, 카디건 또는 니트 조끼 등 여러 겹 착용

봄철 라운딩에는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복장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꺼운 외투보다는 얇은 티셔츠 위에 카디건 또는 니트 조끼를 겹쳐 입는 것이 효과적이다. 필드에서 활동하기 편할 뿐만 아니라 뱃살이나 옆구리 살을 감추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사진속 제품은 와이드앵글의‘사슴 모티브 라운드 조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상체를 좌우로 최대한 움직여야 하는 골프 동작 시, 유난히 거슬리는 옆구리 살이나 뱃살을 가려줌으로써 체형을 커버해준다. 또한 신축성 좋은 소재에 슬림한 라인을 살려 상체가 통통한 여성 골퍼라도 몸매를 더욱 날씬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조끼 가슴 부분에 도트(dot) 무늬 형태로 디자인된 사슴 무늬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필드 착용 시, 다른 여성 골퍼들과 차별화된 개성과 스타일을 만들어준다. 특히 전면에 도트(dot) 무늬가 디자인된 ‘패턴 프린트 큐롯(치마바지)’을 함께 코디하면 통통 튀는 발랄한 느낌을 만들어 평소보다 어려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카디건도 배 나온 남성 골퍼들의 체형 결점을 보완하기에는 제격이다. ‘브이넥 베색 카디건’은 앞을 V자로 튼 형태에 지퍼 대신 단추가 달려 있어 어드레스나 어프로치자세를 취할 때에도 겹친 뱃살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는다. 또한 양팔에 프린트된 별 무늬가 시선을 분산해준다.

▶밝고 화사한 컬러와 독특한 패턴, 젊어 보이는 스타일 완성
겨우내 어두운 무채색 계열을 입었다면 이제는 봄을 맞이해 밝고 화사해진 복장을 준비할 때이다. 특히 만발한 봄꽃을 연상하게 하는 파스텔 톤의 컬러나 민트, 옐로, 핑크, 오렌지 등이 눈길을 끈다. 밝은 컬러가 생기 있고 발랄한 인상을 만들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주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와이드앵글은 레드, 블루, 옐로 등 트렌디한 컬러부터 은은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민트, 아쿠아,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의 봄∙여름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패턴도 모과, 파인애플 등 과일 문양 외에도 자작나무, 체크, 카무플라주(군 위장용 얼룩 무늬), 플라워 등으로 다채롭게 변화를 줬다.

<이미지제공=와이드앵글>
강인귀 deux1004@mt.co.kr  |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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