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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가게에서 소상공인으로, 날씨경영 서비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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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상청 이어 한국기상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나들가게 날씨경영 마케팅 서비스를 소상공인으로 확산 추진


▲ 지난 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간 소상공인 날씨경영마케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원장 이희상)은 지난 1월 30일(금) 오전 11시 30분에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소상공인 날씨경영 마케팅’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날씨경영 마케팅이란 날씨정보를 활용, 상품을 효과적으로 발주하거나 마케팅을 관리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나들가게에만 시범적으로 제공되던 ‘날씨경영 마케팅’ 서비스가 이번 협약으로 전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기상정보 활용 지원 △소상공인 날씨경영 마케팅을 위한 연구개발 △소상공인 날씨경영 확산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기타 날씨경영 서비스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공단은 지난 5월 중기청과 기상청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11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1만여 곳의 나들가게에 전용 POS기기를 통해 날씨경영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날씨에 따른 오늘의 판매전략, △기상예보를 기반으로 한 상품 발주량 권고, △기온·강수 등에 따른 상품군별 매출추이 등이다.

실질적으로 나들가게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날씨경영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여 나들가게 점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나들가게 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지역별 맞춤형 날씨 영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자료] 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간 소상공인 날씨경영마케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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