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되기 전에 놓치기 쉽지만 살펴봐야 항목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유행에 따라 창업하자니 검증 안된 아이템으로 실패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투자금을 결정하였다면 섣불리 창업에 도전하기 전에 외식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예비창업자들이 놓치기 쉽지만 반드시 체크해야 할 2가지, ‘그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업력’을 살펴본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그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외식브랜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1인가구 또는 직장부부 가구가 늘어나면서 관련업종중에 하나인 반찬전문점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외식시장에서 틈새로 차별화된 '진이찬방'은 반찬전문점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실제 매장오픈후 지속적으로 가맹점 매출이 향상되고 있다.

이는 가맹본부에서 제공하는 레시피에 따른 메뉴가 손쉽게 만들수 있고, 또 본사에서 제공해주는 각종 식재료가 신선도를 높여 주목받기 때문이다.

실제 아파트 중심 상권에선 반찬전문점이 다양한 종류가 확보되지 못한 경우, 쉽게 접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선 전문 반찬전문 가맹본부의 도움이 절실하기때문에 나홀로 창업보단 프랜차이즈가 더 유리하다.

2014년에는 스몰비어가 프랜차이즈 시장을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0여개 이상되는 스몰비어 브랜드중에 경쟁력을 확보한 아이템 브랜드중에 주목받는 '오땅비어'는 오징어와 땅콩을 주 메뉴로 차별화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통큰오징어 메뉴는 일반 스몰비어의 감자튀김에 비해 맛과 가격경쟁력에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오땅비어'는 그동안 서울 수도권중심에서 매장을 확대되어 왔지만, 최근 부산지방 중심으로 가맹점이 확대되면서 전국구 브랜드로 2015년이 주목되고 있다.



또다른 맥주전문 브랜드인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 역촌점 김애경 점주는 한식집을 운영하다가 우연히 방문한 치어스에서 생맥주와 각종 맥주를 구비하고 주류에 따라 준비된 맛있는 메뉴와 세련된 인테리어에 반해 역촌역과 불광역 사이 주택가에 치어스를 오픈한 사례이다.

한식집을 운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주방인력 구인과 관리를 외식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드물게 본사에서 해준다니 한식 매장을 운영하며 주방장과 문제가 있었던 그녀에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었다.

치어스만의 독특한 ‘주방인력관리시스템’은 본사가 지속적으로 고급 주방 인력을 양성하고 배치하며 관리하여 원활한 매장운영을 지원한다. 현재 한식집 운영보다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오너쉐프가 되기위해 요리 공부도하며 두 번째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창업전문가들은 "외식이나 도소매, 서비스업종의 아이템의 경우 틈새시장, 또는 시장진입장벽이 낮은 아이템일수록 어느정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업력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며 "오래된 브랜드 또는 본부일지라도 가맹점이 일정숫자 미만인 경우는 양도양수가 많거나 폐업이 늘어난 경우로 아이템으로써 경쟁력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