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창업지원금․전문인력․․메뉴구성 등 꼼꼼히 살펴야

기사공유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장사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일수록 프랜차이즈 기업이 가진 능력을 세세하게 살펴봐야 한다. 전문인력 없이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지, 홀서빙 인원을 최소화할 시스템을 마련했는지, 메뉴를 세분화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노하우가 마련됐는지 여부 등이다.

파격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내건 곳은 스페셜티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띠아모커피’다. 띠아모커피를 운영하는 띠아모코리아는 신한은행, 하나은행과의 연계를 통해 최고 1억원까지 창업 대출을 지원한다.

띠아모커피 신규창업 희망자뿐만 아니라 이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사업자도 대출이 가능하다. 띠아모코리아 본사는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띠아모코리아 관계자는 “카페 창업의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기에 자금이 부족해 한계에 부딪히는 창업자가 많아 띠아모코리아가 창업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띠아모커피는 미국 스페셜협회(SCAA)의 국제 전문가들이 인정한 전 세계 5% 미만의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이다. 품질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즉석철판요리 전문점 ‘요리마시따’는 점포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창업 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한다. 다만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조건은 달라질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요리마시따는 장사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모든 운영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했다. 본사에서 직접 주방인력을 양성해 가맹점에 파견하는 것이다.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쉐프 지원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요리마시따의 강점이다.

참나무 통삼겹&통오리 ‘화덕400’과 참나무 장작 바비큐 ‘옛골토성’을 운영하는 토성에프시는 각각 대형 화덕과 회전식 바비큐가마를 활용해 기존 고기전문점과 다른 맛을 선사한다. 특히 회전식 바비큐 가마는 토성에프시의 10년간의 노하우가 집약된 개발품이다.

토성에프시 관계자는 “수많은 바비큐가마가 있지만 원조 옛골토성만의 독특한 맛과 특별한 노하우는 따라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몰비어의 단점을 극복 새로운 트랜드 메뉴를 선보인 '오땅비어'는 트랜차이즈 프랜차이즈 기업이 운영하는 노하우가 눈에 띈다. 끊임없는 메뉴 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레드오션으로 전락한 치킨시장에 치킨펍 미들비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트랜차이즈는 이미 '아리가또맘마'를 통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인정받은바 있다.
창업자의 자금 규모와 상권 위치, 매장 규모에 따라 판매 메뉴를 가맹점주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트랜차이즈 관계자는 “불경기에 창업자를 위한 본사의 배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