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다이빙, 번지 점프 등 익스트림 스포츠 5종목 하루만에 끝내기

뉴질랜드 관광청, ‘5X1NZ’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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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관광청이 세계 최초로 익스트림 스포츠 패키지 여행 상품인 ‘5X1NZ‬(하루 동안 5가지 모험)’을 선보였다.

‘5X1NZ‬’은 뉴질랜드 관광청이 글로벌 여행 전문 업체인 ‘STA 트래블(STA Travel)’과 제휴를 맺고 만든 여행 상품으로 아찔하고 짜릿한 스턴트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익스트림 스포츠 패키지가 마련되었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뉴질랜드 퀸즈타운에서의 스카이 다이빙, 스노보딩, 산악자전거, 번지점프, 제트스키 등 5가지의 익스트림 스포츠가 포함되어 있어 하루 동안 모든 종목을 경험할 수 있다.

5가지 종목은 모두 뉴질랜드 퀸즈타운에서 진행된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본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퀸즈타운에서는 스카이 다이빙부터 헬리스키까지 수십 가지의 액티비티를 광활한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퀸즈타운에는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가 위치해 ‘번지점프의 고향’이라고도 불린다.

한편 뉴질랜드 관광청은 ‘5X1NZ‬’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논스톱 시퀀스 영상(https://www.newzealand.com/5X1NZ)을 제작했다. 영상에는 스카이 다이버 ‘척 베리(Chuck Berry)’ 선수가 1시간 동안 5가지 종목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연달아 체험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5X1NZ‬’ 패키지는 현재 STA 트래블(STA Travel)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www.statravel.com/5X1NZ)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고 가격은 649달러(미국 달러 기준)이다.

*'5X1NZ' 포함 종목 소개

코로넷피크 스키장(Coronet Peak)
코로넷피크는 퀸스타운과 가장 가까운 산으로 차로 단 25분 거리이다. 실력 있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도전할만한 높은 고도와 구릉진 트레일 코스가 있다.

샷오버 제트(Shotover Jet)
샷오버 강에서는 스릴과 흥분으로 가득찬 급류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170m 옥센브릿지 터널을 빠져나와 캐스케이드 급류를 헤쳐가는 코스로 진행된다.

NZONE 스카이다이브(NZONE Skydive)
퀸스타운 15,000피트 상공에서 수정처럼 맑은 호수와 눈으로 덮인 산맥을 내려다 보며 탠덤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해당 업체는 1990년에 설립하여 올해로 설립 24주년을 맞은 프로 스카이다이빙 업체다.

래빗릿지 산악자전거 (Mountain Biking at Rabbit Ridge)
40km 이상의 산악 바이킹 트레일을 따라 스릴 넘치는 산악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흥미진진한 고개와 산악 지형을 넘나들다 보면 쉽게 접할 수 없는 광활하고 아름다운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AJ 해켓 번지 (AJ Hacket Bungy at the Kawarau Bridge)
세계 최초의 상업적인 번지점프 체험장 ‘AJ 해켓 번지’, 높이는 43m이며, 카와라우 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아래로 뛰어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제공=뉴질랜드관광청>
강인귀 deux1004@mt.co.kr  |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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