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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CEO들 기업 위해 공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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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교육 인맥쌓기, 명예가 밥먹여 주나? 
제9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본사구축 성공 CEO 과정 개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되어 있는 브랜드는 수는 3,812개(공정위 2014년 9월 기준). 하지만, 프랜차이즈 본사 수는 2,900여개. 프랜차이즈 본사 70%에 해당하는 외식업 가맹점 수는 기업 당 평균 40개인 셈이다.

선진 프랜차이즈 시스템 경영을 이끌고 있는 일본의 프랜차이즈 산업과 비교할 경우 일본은 프랜차이즈 본사 체인 수 대비 가맹점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국내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사와 브랜드가 함께 생겨났다가 함께 지는 양상을 보인다.

▲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창업상담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이러한 구조는 국내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할 수 없으며,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재)구축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우량 본사가 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인 대표(CEO)부터 우선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프랜차이즈 CEO는 본사 시스템 구축 및 노하우정립과 필요성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해야 한다.

대다수의 프랜차이즈 사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기업 조직의 경험이 많다’ ‘본사 신규 브랜드 론칭 기획 경험이 있다’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스스로 전문가라는 타성에 젖어있는 경우가 많다.

본사의 대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대로 알아 이를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이에 걸맞은 조직력과 자본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즉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 CEO 교육 인맥 쌓기는 이제 그만..‘명예 보단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 할 때’

프랜차이즈 브랜드만큼이나 프랜차이즈 교육 기관도 우후죽순 늘고 있다. 대학교 타이틀을 내건 교육기관, 프랜차이즈 CEO들의 명예와 인맥 쌓기를 위한 교육 기관 등이 프랜차이즈 CEO의 입문 교육기관으로 관행처럼 전락되고 있다. 실무와 이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지 않고 말이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프랜차이즈 비전문성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 내용을 왜곡되게 교육하고 있는 기관인지 아닌지,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 기관의 아류 교육기관인지 아닌지 옥석을 가리는 것도 중요하다.

◇‘경영철학과 선진사례를 통한 시스템 구축 정립’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여 맥세스컨설팅은 제 9기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성공 CEO 과정이 오는 10월14일부터 12월23일까지 총 11주간 맥세스 교육장(서울 종각역) 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프랜차이즈 본사를 경영하면서 제 2 도약이 필요한 CEO, 기존 잘못된 프랜차이즈 교육을 이수한 CEO, 프랜차이즈 경영 시스템을 재구축해야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제 2, 3 브랜드 사업 전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나 실패를 경험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랜차이즈 사업의 생존전략과, 프랜차이즈 타당성 진단, 각종 매뉴얼 표준화를 통한 적용 방법, 프랜차이즈 본사 체제 구축 방법, 아이템 사업 접목 사례,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 전달 사례 등 교육을 통해 실질적으로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 중 특전으로 중국 상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벤치마킹 투어 (2박3일) 연수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최근 예상매출 의무제공과 영업지역 설정 의무화와 같은 공정위 법제정의 경우 규제가 아니라 프랜차이즈 기업이라면 반드시 구축해야 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인데 인식을 못하는 기업이 대다수” 라며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영세한 가맹점 양산을 막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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