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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창업, 독립점포 VS 프랜차이즈 어떤게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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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희망 아이템 1순위, 커피전문점! 인기만큼 우후죽순 생겨나는 카페에 이미 포화 상태라는 전망과 반면 국내 커피시장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여전히 승산이 있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 캡쳐=경제매거진M

MBC 시사채널 '경제매거진M'은 지난 16일, 커피전문점 창업에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경제매거진M측은 "도로변은 물론 골목까지 점령한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는 물론 개인 창업까지 현재 전국적으로 2만 개의 카페가 운영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라며 "동종업체 간 경쟁도 모자라 도서관처럼 오랜 시간 머무르는 손님 증가로 카페 매출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로 성장률이 둔화된다는 의견도 있다.
커피전문점의 생존율이 40~42%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전문점의 권리금이 하락세로 들어간것도 호황의 근거라고 제시했다.
가능성이 있다는 측은 커피시장에서 원두가 차지하는 비율도 낮고, 커피횟수도 늘어나고 있다.

창업형태는 프랜차이즈는 노하우가 없는 초보에게 유리하지만 개인창업보다 25%정도 비용이 높다. 또 상권의 선택포인트도 중요하다. 1억원대 소자본은 독립점포 창업이 유리하다.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도 유리하다.

동네상권의 카페는 동네상권에 맞는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직접 볶은 원두에 손님의 입맛을 잡아야 한다. 가족경영으로 인건비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 캡쳐=경제매거진M

이번 방송에 참여한 창업피아 이홍구 대표는 "차별화 전략과 상권 선택만 잘 해도 성공할 수 있다."라며 "예비 창업자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프랜차이즈와 독립 점포 선택. 초보자는 프랜차이즈, 경험자는 독립 점포가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또 "커피 한잔의 재료비는 아메리카노와 우유가 들어가는 라떼류의 원가율이 다소 차이가 있다."라며 "아메리카노를 많이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이에 대한 전략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커피전문점의 경우, 평균적으로 인건비와 월세를 포함해 35%, 공과금과 부가가치세 등의 기타비용 10%으로 수익률이 25% 내외가 된다."라며 "월세 혹은 인건비를 과용하게 되면 안안된다."고 조언했다.

/ 캡쳐=경제매거진M


이외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커피전문점들의 차별화된 방법과 함께 앞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점등을 짚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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