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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비기너(beginner)를 위한 쿤자와인 .. 칠레와인 고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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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와인
당도와 산도가 높은 칠레와인 고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맛과 가격적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등장했다.

와인 전문업체 디에스인터네셔날 코리아(대표 최승일)는 초급자들도 와인 고유의 풍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쿤자와인’ 3종을 국내 첫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카베르네 쇼비뇽’과 ‘메를로’, ‘쉬라’ 등 레드와인 세 종류다.

‘쿤자와인’은 칠레의 리칸카부르 원주민들이 마시던 와인에서 유래했다. 당도와 산도가 높은 칠레 와인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누다’, ‘베풀다’라는 뜻의 ‘쿤자(KUNZA)’는 과거 이 지역 원주민들이 사용했던 언어로 자연에서 얻은 와인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는 브랜드의 모토를 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쿤자 카베르네 쇼비뇽’은 다양한 포도 품종을 블렌딩 한 대부분의 제품과 달리 카베르네 쇼비뇽 100%로 만들어졌다. 알코올 향이 강하고 코르크 마개가 아닌 플라스틱 마개를 사용한 일반적인 중저가 와인과는 품질면에서 차이가 있다. 

탄닌 맛이 부드럽고 숙성이 균일하게 돼 있어 레드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특유의 떫은 맛에 큰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다. 루비의 진보라빛 색상을 띄며 까치밥 나무와 블랙체리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쿤자 메를로’는 카베르네 쇼비뇽에 비해 달콤한 탄닌 맛을 즐길 수 있다. 밝은 루비와 진보라빛 색상에 자두 후추향과 같은 강한 향이 특징이다. ‘쿤자 쉬라’는 탄닌과 산도가 부드럽게 균형을 이룬 와인으로 푸른빛을 띄는 빨간 진보라 색깔에 체리술향을 느낄 수 있다.

칠레는 지역적인 특성상 필록세라라는 진딧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전세계 유일한 곳으로 가격대비 훌륭한 와인이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쿤자 와인이 만들어지는 마울레 밸리는 칠레의 주요 와이너리가 밀집해 있는 센트럴 밸리의 남단에 위치해 있고 포도를 재배하기 이상적인 일교차와 강수량, 토양이 조화를 이룬 곳이다.

최승일 디에스인터네셔날 코리아 대표는 “저렴한 와인은 맛이나 품질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과 달리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품질을 모두 겸비한 제품”이라며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은 물론 매니아 층의 입맛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쿤자와인은 힐튼호텔을 비롯한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 도소매 와인샵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쿤자 카베르네 쇼비뇽’은 전국 GS 25 편의점에서 14,900원의 특별가로 구입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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