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이열치열 메뉴 인기’ 외식업계, 뜨거운 것이 좋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아이스크림, 빙수 등 찬 음식이 인기인 가운데 이열치열 여름 메뉴가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찬 음식은 몸 속의 열을 순간적으로 내려 잠깐 더위를 식히기엔 좋지만 소화기능을 악화시키고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체온과 기온의 차이가 커지면 우리 몸의 적응력이 낮아지므로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더운 음식으로 몸의 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외식업계의 뜨거운 메뉴를 알아봤다.

프랜차이즈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의 보양죽은 이열치열 대표 메뉴로 꼽힌다. 곡식을 오래 끓여 알갱이를 무르게 한 죽은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음식이다. 

이에 본죽은 다양한 건강 식재료를 넣어 여름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이색 보양죽을 내놓고 있다. 특히 바다의 산삼 전복과 푹 고아낸 닭고기의 만남이 일품인 ‘삼복죽’은 몸에 좋은 보양 재료를 함께 넣어 맛과 영양을 배로 높였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닭고기는 예로부터 소화에 좋고 몸에 기운을 돋게 하는 식재료로 널리 사용 되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무기질이 풍부한 전복은 기운을 솟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위한 체력보강용으로 제격이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좋은 장어를 끓여낸 탕도 눈에 띈다. CJ푸드빌의 한식 뷔페 계절밥상은 여름 메뉴로 장어탕을 내놓았다.

장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회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또 소고기의 200배에 달하는 비타민A가 들어있어 노화방지와 시력보호, 면역력 증가에도 효과가 있다. 

장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회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또 소고기의 200배에 달하는 비타민A가 들어있어 노화방지와 시력보호, 면역력 증가에도 효과가 있다.

장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해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소고기의 200배에 달하는 비타민A가 들어있어 면역력 증가 효과가 뛰어나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제이에스가든은 여름 보양 메뉴로 바로 건져 낸 활어를 손질해 만든 생선찜을 선보였다. 제철 생선을 스팀 방식으로 쪄내 제이에스가든 특제 간장 소스로 요리한 생선찜은 재료 본연의 맛을 이끌어 냈다. 이 메뉴는 청담점에서만 주문이 가능하다.

따뜻한 기운을 가진 생강으로 만든 차(茶)도 인기다. 특히 에어컨 가동이 많아지면서 냉방병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뜨거운 음료로 속을 달래는 경우가 많다. 

카페 아티제의 건강음료 ‘애플진저티’는 곱게 간 사과에 마누카꿀과 생강을 더해 맛과 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효능이 뛰어나 냉방병 예방에 좋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