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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농식품부-지자체와 상생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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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전북도∙고창군과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통해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6차 산업) 조성에 나선다. 6차 산업은 농수산업(1차 산업), 제조업(2차 산업), 서비스업(3차 산업)이 복합된 산업으로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신 산업 구조를 말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매일유업은 협약을 맺고 '상하농원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 모델 제시 ▲건강 한국을 위한 바른 식생활 교육 개발∙보급 ▲친환경 유기 농∙축산의 발전 방향성 제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농림부와 매일유업은 14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 육성목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 김연화 소비생활연구원 원장, 한국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 등과 함께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동반성장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로써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매일유업은 2018년까지 전북 고창지역에 100만명 이상의 관광인구의 신규 유입 효과와 4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로 고용 창출 그리고 지역 농축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매일유업은 지역 농축산물 구매를 2013년 2만2479톤에서 2018년까지 23만5267톤으로 947% 가량 늘릴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매일유업은 2015년 설립을 목표로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 모델인 상하농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역사회∙행정∙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농업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통해 지역 활성화 모델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일유업은 조제분유, 신선우유, 커피/음료제품 등 농식품 해외수출을 2013년 6,386톤에서 2018년까지 5만6316톤으로 782% 확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외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제품 개발과 K-Food의 세계적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김진욱 lion@mt.co.kr  |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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