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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해야 살아남는다..메뉴 개발능력 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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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외식업계는 ‘궁합’에 주목하고 있다. 부부로서의 좋고 나쁨을 알아보는 점인 ‘궁합’은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어울림을 얘기할 때 사용된다.


일교차가 큰 요즘 몸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결핍되는 영양소 없이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맛은 살리고 부족한 영양은 서로 보완하며 최강 궁합에 도전하는 외식업계 신메뉴를 알아봤다. 

프랜차이즈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은 봄을 맞아 ‘오곡쇠고기죽’과 ‘불굴죽’을 출시했다. 신메뉴 2종 모두 재료 선정에 주력했다. 죽의 특성상 한 그릇에 건강을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오곡쇠고기죽(8,500원)’은 찰현미, 찰수수, 찰흑미, 찹쌀, 맵쌀 등 총 5가지 곡물과 쇠고기를 함께 넣어 영양 균형을 맞췄다.


<채소스프로 시작하는 아침불끈대혁명>의 저자 김황호 한의사는 “동의보감에 따르면 소고기는 허한 것을 보하고, 기와 혈을 모두 채워줘 좋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며 “간, 신장, 소화기간 등 온몸을 튼튼하게 하는 오곡과 쇠고기가 만나면 봄철 체력 보충 효과가 배로 높아진다”고 전했다.


베트남 씨고추를 넣어 깔끔한 매운맛을 낸 ‘불굴죽(9,000원)’은 김치와 굴로 요리했다. 김치는 대장·위장·혈관에, 굴은 간·쓸개·콩팥에 좋아 각 재료의 단점을 보완하며 맛있는 보양식이 됐다. 두 재료 모두 체내 순환이 잘 되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과로로 지친 직장인에게 좋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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