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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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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제도를 통해 가맹본부가 3~4등급으로 지정된 경우, 해당 브랜드별로 부진 가맹점 경영개선 컨설팅이 지원된다.

가맹본부가 부진점포에 대한 컨설팅을 위해선 가맹본부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이후, 가맹본부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신청, 가맹점이 컨설턴트 툴에 의해 가맹점주가 컨설턴트를 선택, 정부지원을 통한 지원이 가능해 졌다.


▲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워크샵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지난 18일, 2014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심사원 워크샵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통혁식팀 임송이 담당자는 “올해 수준평가이후 가맹본부에 지원되는 항목중에 일부 새롭게 신설되었다.”라며 “수준평가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스스로 자기점검의 기회를 제공받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맞춤형 연계지원을 통해 가맹본부의 체계를 잡을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수준평가를 통해 가맹점의 경영안정화를 위한 자금 융자지원과 가맹점 컨설팅 및 교육, 가맹점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교육등을 지원해준다.”라며 “올 2014년부터는 각종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와 책자물을 통해 우수 프랜차이즈에 대한 브랜드 홍보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실제 지난 4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4 프랜차이즈 서울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수준평가 제도에 대한 홍보에서 벗어나,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소개부스를 통해 브랜드 홍보에 주력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한 수준평가는 건강검진이고, 남는장사이다.”라며 “수준평가가 마케팅이며,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상반기 오는 5월31일까지 신청받으며, 가맹본부 부담금 220만원에 심사원이 3일동안 가맹본부를 방문, 실질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평가기준이후 맞춤형연계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자금지원부터 교육 컨설팅을 지원받을수 있다.
수준평가 신청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직영점 1개 이상 운영하면서 가맹점 10개 이상 운영하거나 가맹점 50개 이상 운영하는 브랜드가 가능하다.

가맹사업 업력 1년미만, 가맹점포수 10개 미만 또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가맹본부는 제외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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