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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찬 웰빙 프리미엄 고급 김밥의 원조, ‘김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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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재료로 속을 꽉 채운 ‘고급’김밥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90년대 초반 등장하여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일대 혁신을 불러왔던 김가네김밥의 20년 장수비결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994년 대학로에서 시작한 김가네(회장 김용만, www.gimgane.co.kr )는 선도적으로 국내에 즉석김밥 개념을 도입하고 맛과 품질로 승부하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 제공=대학로 김가네

◇ 폐점율이 낮은 이유는

김가네는 오랜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20년 전통의 명문 외식기업으로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읽고 앞장서면서 내적, 외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430여개가 넘는 가맹점을 오픈하여 운영중이다. 프랜차이즈 1세대 브랜드로써 그동안 꾸준히 다져온 통합시스템 구축 및 운영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저수준의 가맹점 폐점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가네의 성공비결과 동시에 외식프랜차이즈 운영의 핵심은 맛과 품질이다. 김가네는 기본원칙을 준수하며 최고의 품질을 위해 국내산 제품 위주의 식자재를 고집하는 등 질 높은 식자재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체 연구소를 통해 신메뉴와 기존 메뉴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며 매년 고객 모니터링 및 가맹점주 설문조사, 메뉴테스트, 미스터리쇼퍼 운영 등 다양한 선호도 조사와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트렌드와 대중성을 갖춘 자체 개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가맹점의 매출증대를 위하여 전사적인 브랜드 홍보와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 또한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김가네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경영 기반 하에 가맹점주 교육, 마케팅, 가맹점 매출부진 시 회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 제공=대학로 김가네

◇ 가맹점과의 소통 으로.. 체계적인 지원

무엇보다 독자적인 프로그램과 매뉴얼을 구축해 가맹점 소통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자재· 구매 부서를 통해 가맹점에 배송될 물류 관리와 식자재 조리, 품질 경쟁력 높은 구매처를 통한 구매 관리를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한 경영전략 시스템에 의해 원활한 물류 배송을 위한 영업부를 배치, 가맹점에 식자재 공급과 매출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또 가맹관리 부서를 통해 가맹점의 운영관리와 맛에 대한 교육 점검, 신규 가맹점 개설 등이 진행된다.


이를 지원해 주는 마케팅 전략, 홍보 등을 담당한 마케팅부서가 전반적인 전략 및 기획, 이벤트, PR 등을 수행한다. 이러한 일련의 조직 시스템은 각 부문 간 매뉴얼화 돼 가맹점주에게 효율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본사와 가맹점이 동시에 Win-Win 할 수 있는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가네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지녀야 할 가맹점 운영체계 및 표준화된 조리 매뉴얼, 전문적인 인력구성 그리고 물류, 유통까지 하나하나 정해진 목표를 향해 정확하게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현재의 위치를 다져왔다.

2014년 고객만족과 전략적 경영혁신을 필두로 브랜드 운영 및 관리에 집중해온 김가네는 창립20주년을 맞아 역동적인 캘리그라피의 느낌을 가미한 새로운 BI를 선보인다. 인테리어 콘셉트 또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모던함을 강조한 뉴디자인을 전개하며 전략적 경영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04년 진출 이후 꾸준한 확장세를 보여온 중국시장에서 올해 청도 지역에서만 3호점을 오픈하며 탄력 받고 있는 해외시장 확장에도 매진할 예정이다.

김가네김밥은 창업비용은 가맹비 500만원을 포함, 33㎡기준 4,400만원(점포비 별도)으로 대학가, 역세권, 주요상권, 중심가, 고밀도 아파트지역, 신흥상권, 오피스 지역 등 상권에 다양한 입지가 가능하다. 또한 업계최고 수준의 프랜차이즈 직배송 시스템을 구현하여 당일 배송 원칙으로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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