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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나트륨 요리도 맛있다'...삼삼한 요리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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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해롭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손이 가게 된다. 이는 말 그대로 맛을 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

이에 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조미료 소비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을 터.

이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을 줄여 짜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요리 개발과 확산을 위해 ‘제3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5차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는 1차 대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최소 2인이상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삼삼한 요리경연대회’는 2012년부터 실시되어 왔으며, 국민들이 즐겨먹는 음식 중 짠맛이 강하고 요리 빈도가 높은 메뉴를 경연 메뉴로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경연대회는 5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1,3차는 일반인, 2,4차는 학생, 그리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경연대회를 실시해 영유아시기부터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경연 메뉴는 학생과 일반인 구분 없이 국과 찌개, 일품식, 단백질이 주가되는 찬류 요리로 세 종류이다.

또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특별경연 메뉴는 맑은 국, 동물성 식품과 가공식품을 사용한 찬류, 간식류로 구성된다.

응모작들은 예선(조리법 심사)과 현장 조리경연을 통해 나트륨 줄인 음식의 지향성, 조리의 편의성, 창의성, 적용가능성의 다양한 부문 평가를 거치게 되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전원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금년부터 ‘국민참여 심사제도’를 도입하여 본선심사에 국민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심사를 원하는 국민은 식약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으로 응모가능하다.

식약처는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나트륨을 줄인 메뉴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호응이 높은 메뉴는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요리책에 수록하여 17개 지자체 및 급식·외식업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경연 대회 내용은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www.coco.ac.kr), 나트륨 줄이기 홈페이지(www.foodnara.go.kr/Na_down) 및 나트륨 줄이기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강인귀 deux1004@mt.co.kr  |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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