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윈도XP 종료 하루 앞두고 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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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XP의 기술 지원이 오는 8일 종료된다.
SGA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 윈도XP 기술 지원 종료를 하루 앞두고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MS 윈도 임베디드 OS 공식 공급사인 SGA는 7일 ATM기, POS기기 등 OS교체로 인한 매출 확대에 주력하면서 XP 기술지원 종료로 인한 보안 위협에도 대응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 기술지원이 종료되는 윈도XP Pro는 해킹 위험이 가장 많은 ATM기, CD기에서 80% 이상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SGA는 윈도XP 지원 종료에 따른 OS 업그레이드 및 기기 교체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SGA는 대대적인 세미나도 진행한다. POS기기 점유율 1위 업체 등 20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상위버전 견적 신청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성공적인 Win7·Win8이나 POSReady7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SGA는 토탈 보안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다. ATM기나 POS에 보안 위협을 탐지해주는 엔드포인트 백신 바이러스체이서 탑재를 권유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물인터넷 기반 보안솔루션과 ATM기 등을 보호하는 임베디드 보안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서둘러 완료할 방침이다.

은유진 SGA 대표는 “윈도XP OS의 지원 종료는 제2의 도약 기회가 될 것”이라며 “XP 버전을 대체하는 상위 버전의 성공적인 공급과 함께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솔루션을 제공해 보안과 임베디드 전문기업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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