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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배 오른 치킨집,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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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의 기다림이 행복한 오븐치킨전문점 ‘땡큐맘치킨’ (www.tkmomck.com) 포천신읍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목 사장은 지난 달 초, 본인 소유의 건물 1층에서 2년 간 운영했던 기존 매장을 접고 인근에 '땡큐맘치킨' 카페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약 132㎡(40평) 규모에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어 고객 접근성이 좋은 점포지만 땡큐맘치킨이 들어서기 전까지 입점하는 가게마다 줄줄이 망해나가 1년 넘게 빈 점포로 방치된 소위 죽은 매장이었다.

 

▲ 포천신읍점 김영목 사장과 이진하 매니저 (제공=땡큐맘치킨)

김 사장은 땡큐맘치킨의 기본 맛에 파스타, 샐러드, 커피를 함께 취급하는 카페 컨셉의 경쟁력이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확신했고 본사인 ㈜이루에프씨(대표이사 이문기)의 지원을 받아 최소한의 창업비용으로 매장 이전을 진행했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오픈하자마자 폭발적인 주문에 치킨 굽는 오븐기는 쉬지않고 돌아갔고  오랜 대기시간을 감수하고서라도 꼭 땡큐맘치킨 먹고야 말겠다는 고객들로 매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 평균 매출이 30만원 안팍이었던 기존 매장에 비해 현재 매장은 오픈 첫날 180만원을 기록한데 이어 일 매출 300만원을 돌파하며 연일 최고 매출을 갱신 중이다.


이런 포천점의 성공에는 매장 가구 제작부터 조리, 아르바이트생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는 일당백 매니저 이진하씨가 기여한 바가 크다.


가구공방을 운영했던 그녀는 땡큐맘치킨 김영목 사장을 도와 땡큐맘치킨 포천점이 이전 오픈하고 자리잡는데 큰 공을 세운 일등공신이다.

김영목 사장과 이진하 매니저는 땡큐맘치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간단하지만 퀄리티 있는 메뉴와 곡물파우더를 이용해 특유의 바삭함과 고소함을 살린 치킨 맛, 여심을 사로잡은 인테리어를 꼽았다.  

고객들이 치킨을 한입 베어물고 맛에 감탄하며 미소지을 때 자부심과 행복을 느낀다는 두 사람은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않고 앞으로도 땡큐맘치킨 포천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한점 부끄러움 없는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 본사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점주 만족도가 높은 땡큐맘치킨은 창업 성수기를 맞아 연내 오픈한 매장을 대상으로 전속모델(개그맨 정태호, 박성광, 송병철, 김대성) 1일 알바 이벤트를 지원하며 신규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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