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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라.. 우린 SNS로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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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업체들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와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SNS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톡 등의 활성화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들이 다양해지면서 기업들은 이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실시간으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앞으로의 소비 트렌드는 고객들이 구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 직접 참여하는 적극적인 소비 형태를 띨 것으로 보여 외식업체들의 SNS활용은 더 많아 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캡처=생생돈까스 페이스북

먼저, ‘생생돈까스’는 이벤트나 메뉴 소식 이외에 실용적인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 생활, 문화 등 필요한 정보를 SNS와 블로그를 통해 생동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고객들이 정보 습득은 물론 재미까지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리아’와 ‘피자알볼로’는 SNS를 고객 의견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경우. 이들 업체들은 페이스북 설문 조사를 통해 서비스 개선과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는 창구로 이용, 호응을 얻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를 통해 마케팅을 전개하는 외식업체들도 많다.

‘매드 포 갈릭’은 카르멘 와인을 주문한 고객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 페이지를 제시하면 인기 커플 메뉴 10가지 중 2개를 할인 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고객과의 접점을 높일 수 있고 친구를 맺은 고객들은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어 외식업체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SNS나 모바일마케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용자 수도 많아 다양한 기업들이 이를 통해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려고 하고 있다”면서 “SNS를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정보와 혜택으로 고객들을 끌어 모으고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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