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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으로 사로잡는다.. 프랜차이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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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야식 종류 중에서도 경기 침체 분위기 속에 매운 음식이 ‘힐링푸드’로 주목 받고 있다.


매운맛 성분은 뇌신경을 자극해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전환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해 한기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이에 식품업계와 외식업계는 ‘불황 극복 아이템’으로 다양한 매운맛 제품과 메뉴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대표적인 매운 맛 야식 메뉴들을 모아봤다.

◇ 화덕에서 한 번 더 구워낸 매콤한 족발

프랜차이즈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NBG'가 지난해 2013년 12월, 천연 화산석 화덕구이 시스템을 활용해 화덕에서 구워낸 족발을 선보였다.


▲ 화덕족발+화덕피자 (제공=놀부)

이 곳의 인기 메뉴는 단연 매콤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매운 소스를 바른 '매운 마늘족발'이다. 매운 마늘족발은 화덕에 구워 강한 불 향을 느낄 수 있고, 특히 족발 깊이 배어든 매운맛 소스 특유의 풍미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건강과 미용에 좋은 슈퍼푸드 마늘과 족발의 결합으로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마늘족발', 먹기 좋은 사이즈에 매콤한 맛이 맥주와 잘 어울리는 '미니불족' 등도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인기 메뉴로 꼽힌다.

'더(The) 놀부족발'은 기존의 족발을 화덕시스템으로 한번 더 구워내 조리방법에서부터 맛까지 다른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를 줬다. 천연 화산석 화덕에서 섭씨 400℃ 의 원적외선 복사열로 구워내어 족발의 촉촉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극대화 됨은 물론 화덕에서 구운 피자와 웰빙 막국수 까지 포함된 세트메뉴 개발로 다양한 소비자층도 고려했다.
 
◇ 고추의 매콤한 맛을 담은 '굽네 고추 바사삭 치킨'

야식 대표 메뉴 중 하나는 바로 치킨! 굽네치킨은 최근 고추의 매콤한 맛을 담은 메뉴 '고추 바사삭 치킨'을 출시했다.


고추 바사삭 치킨은 치킨 표면에 청양고추를 갈아 묻혀 매콤한 맛을 내며 겉면의 바삭한 식감과 속살의 촉촉한 느낌이 조화를 이룬다. 오븐에 구워내 담백한 맛을 살렸고 고추 특유의 매콤한 맛을 살려주는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굽네치킨은 고추 바사삭 치킨 시식 체험단 30명을 모집하는 등 온라인ㆍSNS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 “돈까스에 웬떡이야?...화끈하게 맵고 쉬운 요리로 불황탈출!”
야식에 돈까스도 빠질 수 없는 메뉴다. 매운돈까스가 맛있는 '멘동'은 메인메뉴인 매운돈까스와 덮밥, 국수 그리고 테이크아웃으로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인기있는 간식인 1200원대 수제 고로케가 인기를 끌고 있다.


거기에 젊은층에서 열광하는 매콤한 트랜드에 발맞춰 맛있게 “매운돈까스 떡소스”가 푸짐하게 뿌려진 바삭한 돈까스 “돈떡”은 이미 그 느끼함을 화악잡는 중독성있는 특별함과 인기로 장안에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돈까스 외에도 대부분 멘동의 덮밥과 카레,소바류는 4500원~ 6500원대를 밑돈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력한 매운요리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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