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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잠시 휴전, 봄 맞은 카페 '딸기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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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커피 경쟁을 벌였던 카페도 새 봄을 앞두고 딸기 메뉴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딸기는 새빨간 빛깔과 상큼한 맛은 물론 비타민C 등 영양소도 풍부해 봄의 전령으로 통하는 과일이다.

올해는 지난 여름 늦더위로 출하시기가 빨라지면서 업계의 딸기 메뉴 출시도 1~2주 당겨졌으며 주스, 라떼 등 음료는 물론 빵과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로 딸기를 즐길 수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인 '카페 띠아모'(www.ti-amo.co.kr)는 딸기와 초콜릿, 우유를 혼합한 '딸기 쇼콜라떼'를 비롯해 딸기 젤라또 등을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국내산 딸기를 통째로 갈아 만든 비가열 생과즙 과채 주스 '손이 가는 딸기' 등을 출시했다.

카페 투썸은 딸기를 여러 과일과 혼합한 주스를 출시했다. 바나나와 혼합한 '스트로베리 바나나주스'를 비롯해 '스트로베리 자몽주스', '스트로베리 피치 프라페'가 있으며, 우유에 생딸기를 넣은 '스트로베리 라떼'도 선보이고 있다. 

▲ 딸기크림스무디 (제공=망고식스)
'망고식스'는 당도 높은 논산 딸기로 만든 음료 및 디저트 7종을 출시했다.


다른 첨가물 없이 생딸기를 통째로 갈아 만든 '리얼 딸기 주스, 우유와 섞은 딸기라떼, 빨간 생딸기를 통째로 크림위에 얹은 '딸기 크림 스무디'를 비롯해 '딸기 허니브레드', '딸기 치즈 케이크', 보늬밤을 넣은 케이크 위에 딸기를 토핑한 '딸기 마롱 케이크', 체리와 초콜릿, 딸기를 조합한 '딸기 포레누와 케이크' 등이다.


내달 29일까지 딸기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이판 여행권 등을 경품을 주는 '망고식스와 떠나는 러블리 사이판 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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