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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꾹, 연길을 기반으로 중국시장 적극 공략에 나서

작년 5대륙 11개국 해외상담회에 이어, 중국 연길에서 2014년 첫 해외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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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쇼핑, 도매꾹(domeggook.com)은 해외시장 서비스 확대를 위해 작년 국내 B2B업계 최초로 5대륙 11개국 해외상담회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역시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세계로 성장하는 도매꾹이 되고자 중국 연길에서 첫 해외 상담회를 개최했다.  

 


도매꾹은 지난 19일 중국 연길 YANBIAN INTERNATIONAL 호텔에서 중국에 거주하는 한인 및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종합상담을 진행했다.


도매꾹 상품의 해외 판매(해외 거주자의 상품구매) 활성화 문제,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효율적인 국제배송 등에 관한 의견 교환과 현지 상품의 한국내 도매 판매에 대한 상담, 그리고 도매꾹 직원 채용과 관련한 상담 등의 주제로 진행 되었다.  
 
중국 길림성 연변자치주에 위치한 연길은 1909년 간도협약 이후 조선인이 이주해 주변 지역을 개척하여 수 많은 조선족들의 문화 중심지가 된 곳이다.


우리말로 방송되는 라디오와 방송국, 신문사가 있어서 다양한 매체와 한국 TV 채널을 통해 한국 문화와 접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 대한 이해도가 한국인과 거의 동일하다.


특히, 중국내 재중동포인 조선족은 약 2백만명으로 추산되는데,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만 약 80만명이 집중되어 있다. 

모영일 대표는 “이곳에서는 중국 제품 보다는 한국 제품을 선호하여 비싸더라도 한국산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이러한 측면에서 도매꾹의 잠재적인 구매자가 확실하다.”라며, 도매꾹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새로운 구매회원과 시장을 확충하여 중국 현지에서도 국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자신을 나타내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중국 현지에서의 도매꾹에 대한 홍보와 효율적인 배송 루트의 개발이 꼭 필요하다.”라고 하며, 도매꾹의 활발한 중국 진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지진출을 위하여 도매꾹의 홍보 활동이나 상품 정보를 중국어로 변환시킬 상주 직원의 구인과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해 도매꾹은 현지에서 연길 고신기술 산업개발구 관리위원회, 길림성 연길시 과학기술국, 연길 국가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도매꾹의 현지 직원 채용과 양성, 중국 현지 법인 설립과 사무실 제공 등에 대한 지원과 함께 연변대학과 연변과학기술대학의 교수진들과도 재학생들에게 도매꾹 소개를 강의 내용에 포함시키기로 하였으며, 도매꾹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적극 참여하기로 협의 하였다. 
 
또한, 중국건설은행 연길지행은 도매꾹 중국회원의 상품구매대금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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