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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살리고 건강 지키는 ‘착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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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테이크아웃 브랜드 중심으로 포장용기에 대한 서비스 질이 좋아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포장전문 브랜드인 '본죽'의 경우 테이크아웃 용기의 기능성을 높여 인기다. 각 가정마다 한개정도 재활용, 반찬용기 또는 남은 식재료를 담는 용기로 사용될 정도로 우수한 평을 받고 있다.

테이크아웃 국 전문브랜드인 '국사랑' 역시 포장용기 제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다른 프랜차이즈 떡볶이전문점 죠스떡볶이의 포장 용기가 친환경 웰빙 용기로 전면 교체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 죠스떡볶이 용기 (사진제공=죠스푸드)

죠스떡볶이를 운영하는 죠스푸드(대표 나상균)는 전국 매장에서 사용되는 테이크아웃용 포장 용기 일체를 천연 신소재로 만든 친환경 용기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죠스떡볶이가 새롭게 도입하는 포장용기는 순도 100% 이산화규소(SiO2)가 주성분인 천연 신소재로 제작돼 매립 후 2년 이내에 썩기 시작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순도 100%의 이산화규소는 지구 상에 현존하는 물질 중 가장 가볍고 강도가 강하며 내열성이 탁월해 21세기 최첨단 신소재로 불리는 물질이다.

이 용기는 또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 소재 플라스틱 용기와 비교해 소각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절반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산소투과율이 60% 이상 낮고 내열성이 50% 이상 높아, 친환경적일뿐만 아니라 인체 건강에도 유익하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또 산소투과율이 낮아 공기 중 미생물의 용기 내 침투가 최소화되기 때문에 음식물이 쉽게 부패되지 않고, 섭씨 150도까지 열을 가해도 형태와 성분의 변화가 없을 만큼 내열성이 우수해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일정 시간 동안 음식이 신선하게 유지돼 갓 조리한 상태의 맛을 즐길 수 있고, 음식이 식었을 경우 용기 채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죠스푸드 전략기획실 김동윤 부장은 “죠스떡볶이는 분식의 특성상 가족이나 동료들과 함께 먹기 위해 음식을 포장해 가는 테이크아웃 고객의 비중이 높다”면서,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모든 고객들께 최상의 맛과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용기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죠스푸드는 금주 내 수도권 매장을 시작으로 용기 교체를 시작, 한 달 내 전국 390여 개 죠스떡볶이 매장 전체에 친환경 용기를 전면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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