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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관리의 잘못된 상식, 오히려 탈모를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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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탈모는 남녀 할 것 없이 젊은 세대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가 되었다. 중년 남성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탈모가 20~30대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까지 나타나는 등 젊은 층의 탈모 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는 탈모의 원인이 이제 유전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과 같은 후천적 요인들까지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젊은 세대들의 탈모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탈모 및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탈모 및 두피 트러블을 관리해 주는 전문 센터가 증가하고 탈모 관련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는 등 탈모 시장이 급성장 궤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인터넷과 입소문 등을 통해 퍼지는 두피 관리 상식 및 속설과 관련된 부작용도 뒤따른다. 

인터넷 속 엉터리 자가 두피 관리와 속설들을 믿고 잘못된 관리를 받은 소비자들이 오히려 탈모증세가 악화되는 등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늘어나는 것.

건강한 모발을 위한 두피관리, 이제는 제대로 알고 하자!
프랜차이즈 친환경 두피∙탈모 관리 센터 주식회사 '닥터스'와 함께 미처 몰랐던 탈모를 부르는 일상 생활 속 두피 상식들을 알아본다.

▲ 닥터스 홈페이지 화면캡쳐

◇ 샴푸 속에 실리콘이 들어 있다?
시중에 출시 되고 있는 일반 샴푸 속에 실리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그렇다면 샴푸 속에 실리콘은 왜 함유되어 있는 것일까?

샴푸 속 실리콘은 일시적으로 모발 표면에 막을 형성하고 윤기를 더해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고 촉감을 좋게 하는 효과를 준다. 반면 실리콘 성분은 끈적끈적해 밀착력과 접착력이 강하다. 때문에 모발에 쉽게 남아 두피의 모공을 막히게 할 수 있다. 

실리콘이 함유된 샴푸를 장기간 사용해 온 소비자라면, 두피와 모발이 숨을 쉴 수 있게 더욱 꼼꼼하게 클렌징 할 필요가 있다. 

세정이 미흡할 경우, 두피의 모공을 막아 양모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모발의 영양공급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두어야 한다.

◇ 두피 및 헤어 제품은 많이 사용할수록 효과가 좋다?

두피와 모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헤어 오일이나 두피 클렌징 전용 샴푸 등과 같은 모발 및 두피 전용제품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용 제품은 무조건 많이 사용하는 것 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친 헤어 오일 사용은 모발의 호흡을 막아 영양분의 공급을 저해할 수 있고, 두피에 직접 사용 할 경우 모공을 막아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두피 클렌징 샴푸는 클렌징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일반 샴푸에 비해 세정 효과는 뛰어나나 자주 사용하게 되면 두피에 필요한 유분과 수분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2번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두피에 자극을 주면 탈모에 도움을 준다?
두피에 적당한 강도의 자극을 주는 것은 두피에 있는 모세혈관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뾰족한 빗이나 날카로운 물건을 사용해 무분별하게 자극을 주게 되면 두피에 상처가 나고 세균과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오랜 시간 자극을 주면 피지선을 자극하여 불필요한 피지를 방출하고 그로 인해 모낭충의 번식과 활동을 도와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두피의 자극은 손가락의 지문을 통한 마사지나, 뾰족하지 않은 빗으로 가볍게 빗어주는 정도가 적당하다.

친환경 두피∙탈모 관리 프랜차이즈 ㈜닥터스의 전지혜 교육실장은 “탈모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함께 모발이 자랄 수 있는 건강한 두피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탈모로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정보에 의한 두피 관리를 통해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만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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