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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도 수입맥주 판매는 여전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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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세계맥주할인전문점 통파이브 주류소개 홈페이지 캡쳐)

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맥주, 아이스크림 등 편의점 대표 여름 상품들의 매출이 하향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유독 외산맥주만은 여름 성수기 때의 판매 열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달초 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국산맥주의 경우 전월 동기 대비 4.9% 매출이 줄어든 반면 외산 맥주는 12.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맥주는 1.7% 매출이 하락했다. 

연중 맥주 매출이 가장 높은 8월과 비교해도 외산 맥주는 7.0% 줄어드는데 그쳤다. 하지만 이 기간 국산 맥주는 33.4%나 줄어 들었고 전체 맥주도 -30.0%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맥주는 대표적인 여름 상품으로 최고기온 26도 이상을 기록하는 5월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해 8월에 가장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가을에 접어들면 매출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외산맥주의 강세로 국산맥주와의 격차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지난 2011년 국산 맥주와 외산 맥주의 구성비는 약 ‘85:15’ 였지만, 이달 들어서는 외산맥주 구성비가 21.1%까지 올라섰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외산맥주 열기에 대해 관련 마케팅 강화와 주된 소비자층(1~2인 가구 20~30대)이 두텁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수입맥주가 소비가 늘어나면서 관련 프랜차이즈 주점 브랜드 역시 소비자와 창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비턴'과 '통파이브' '파마비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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