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고객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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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제주도 서귀포에 100번째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을 오픈했다.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지난 1992년 맥도날드가 운전자들이 자동차에 탄 채 편리하게 주문과 제품 픽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시해왔다.

특히 2010년 이후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지난 해 새롭게 오픈한 매장의 60%를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열었다.

아울러, 맥도날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일반적인 형태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와 부지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발전된 형태의 DT 매장도 선보이며 업계를 선두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의류브랜드 유니클로와 함께 용인 마북DT점을 개점한 바 있으며, SK 에너지와 GS 칼텍스 같은 주유소와도 손을 잡고 총 30여개의 협업 매장을 운영하며 식사뿐만 아니라 쇼핑 그리고 주유를 한 곳에서 해결 가능한 고객 지향적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의 조 엘린저 대표는 “한국맥도날드의 300여개의 매장 중 100번째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국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에서 오픈한 것은 대단히 큰 의미를 갖는다”라고 강조했다.

또 “맥도날드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이번 100번째 DT 매장을 기반으로 향후 드라이브 스루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드라이브 스루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서귀포 DT매장은 제주도에 개점한 4번째 맥도날드 매장으로 총 약 330평 정도 규모의 대지에 2층 건물로, 총 122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또한, 향후 고객이 맥도날드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맥딜리버리 서비스도 (McDelivery)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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