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삼겹살' 먹고..한돈 한 점 더! 순금1돈 등 푸짐한 경품까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종로상회와 농가직영판매점에서 오는 25일까지

순수 국내산 돼지 특수부위 전문 프랜차이즈 종로상회(www.jongrofc.com, 박정인 대표)와 양돈농가직영판매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3월 한 달 동안 ‘한돈농가 희망 프로젝트, 3월 한 달 한돈 한 점 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종로상회와 농가직영판매점 등 한돈판매인증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특수 시즌을 활용해 삼겹살 외의 특수부위 등 한돈의 전체적인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돼지고기 값 하락으로 고통 받는 양돈농가들의 시름을 덜고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3월 한 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한돈 한 점 더!’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종로상회에서 이벤트 응모권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입해 응모할 수 있다.
 
삼성 아티브 스마트PC(1명), 순금1돈(20명), 한돈세트(179명) 등 총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은 3월 25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3월 29일이다. 당첨자 명단은 한돈 홈페이지(www.han-d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에 고깃집 프랜차이즈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종로상회는 순수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취급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다. 전국 70여 개 가맹점 대부분이 한돈판매점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종로상회는 순수 국내산으로는 가맹사업이 불가능하다는 업계의 불문율을 깬 것으로도 유명하다. 국내산 돼지고기로는 수입산 돼지고기와의 가격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인식 때문이다.

종로상회가 업계의 불문율을 과감히 깰 수 있었던 데는 산지직거래를 통한 유통단계의 혁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돼지고기 유통은 유통주체가 많고 유통단계가 복잡하다. 많게는 7단계에 이른다.
 

유통비용이 대폭 늘어나는 유통구조라 최근의 가격폭락에도 정작 산지양돈 농가들은 손해보고 판매하는데도 최종 소비자들은 고깃집에서 비싼 가격에 사 먹을 수밖에 없다.


종로상회는 산지직거래를 통해 최대 7단계에 이르는 유통 단계를 3단계로 줄여 유통비용을 대폭 낮췄다. 산지에서 돼지를 직접 사다가 도축·가공 공장에 임도축한 뒤 직영물류센터에서 전국의 가맹점으로 이틀 만에 배달한다.
 
3월 4일 현재 100g당 가격은 4,156원으로, 이는 국내 고깃집 프랜차이즈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일부 수입산 돼지고기만을 취급하는 고깃집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현재 삼겹살에 지나치게 치중된 소비 때문에 돼지고기가 넘쳐나는데도 삼겹살을 수입해야 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종로상회는 삼겹살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꼬들살, 항정살, 갈매기살, 뽈살, 가브리살 등 특수부위 판매를 통해 삼겹살 일변도의 돼지고기 소비문화를 바꿔나가고 있다.

종로상회의 박정인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돈농가들의 어려움도 함께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