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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건 싫다"… 밀레니얼세대의 '발렌타인데이'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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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하루 사랑하는 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왔다.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뻔한 것은 싫고 좀 더 색다른 기념일을 만들고 싶은 밀레니얼 세대들이라면 주목해보자.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의 시대에 맞춰 업계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힙한 감성을 지닌 그들의 취향을 저격한 아이템들을 추천하고 있다.

1.5L의 대형 매그넘병에 코르크 마개로 마감돼 샴페인의 형상을 한 ‘하이네켄 매그넘’은 색다른 것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기념일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내용물은 맥주이지만 겉모습은 샴페인. 다양한 모습을 갖춘 이 시대의 멀티 페르소나들과 어울린다. 코르크 마개가 병목을 감싸는 철사인 뮈즐레(muselet)로 밀봉돼 있어 기존 맥주에서는 보기 힘든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펑’하고 터지는 샴페인처럼 경쾌한 소리가 그날의 즐거움까지 더한다. 하이네켄 매그넘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하이네켄 글라스와 LED 코스터가 포함된 소비자 가격은 1만5000원대다.

평범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에 질렸다면 세븐일레븐에서 선보인 몰티져스바닐라 쉐이크 맛은 어떨까. 고급스런 포장은 없어도 맛은 특별하다. 몰티져스는 유튜버들의 먹방템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먼저 입소문이 난 뒤 그 인기에 힘입어 국내에 선보이게 된 제품이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세븐일레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몰티져스 바닐라 쉐이크’ 맛은 부드러운 바닐라 쉐이크 맛의 바삭한 과자에 진한 초콜릿이 코팅된 상품이다. 오독오독 씹히는 달콤한 맛이 특징.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8000원이다.

기념일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 케이크.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선보인 ‘누가 봐도 킷캣 케이크’로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달달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한가득 뿌려진 킷캣 초콜릿의 모습이 인스타그래머블하다. ’누가봐도 킷캣 케이크'는 아이스 킷캣과 '엄마는 외계인', '쿠키 앤 크림', '아몬드 봉봉' 등 5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됐다. 전국의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2만7000원에 판매된다.

온라인 장보기가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밀키트는 친숙한 아이템이다. 다양한 식재료와 양념이 포함돼 있어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로 색다른 밸런타인데이를 준비하자. 한국야쿠르트에서 운영하는 자체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에서는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메뉴들로 구성된 밀키트 세트 2종을 선보였다. 이번 밀키트 세트는 밸런타인데이 당일까지 하이프레시 온라인몰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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