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원할머니보쌈, 배달형 매장 소자본 창업으로 인기

기사공유
/ 원할머니보쌈 배달점 내부모습. 홈페이지 캡쳐

원할머니보쌈·족발은 ‘원쌈 배달형 매장’으로 소자본 창업을 선호하는 창업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본사 측에 의하면 창업비용 1억 원 이하에 부부가 창업하면 월평균 순이익이 타 외식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소개했다. 투자금 대비 수익성이 높아 작년에 50여 개의 가맹점을 열었고, 올해도 그 여세를 이어가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할머니보쌈은 지속적으로 가맹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강병오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교수는 “배달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배달전문 업종이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유명 브랜드들도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으로 브랜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배달전문 창업이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도 "소확행을 즐기는 세대의 중심적 소비지향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20~35세를 대변하는 밀레니얼세대는 가성비와 효율성을 중시하며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RTC-READY To Cook, NYT 쿠킹, 자기애, 나나랜드, 자존감, 무민(無mean) 리이프스타일, 어글리(Ugly), sjeltlzm(Nerdy Chic), 톤체성, 1코노미와 미코노미, 포미족으로 소비를 대변해 배달이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